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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동아시아에서 금지되었던 저주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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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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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매


 


조선에서 가장 강력하게 처벌한 저주의 주술.


어린이를 납치하여 죽지 않을 정도로만 중독되는 

음식을 주면서 흉측하게 마르게 한 뒤


죽통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 아이가 그걸 먹기 위해 

죽통을 비집고 들어가게 한 후 죽인 다음 죽통을 닫음. 


그러면 아이의 영혼은 죽통에 담기는데, 

그 죽통을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면 

아이의 영혼이 음식을 먹기 위해 

다른 집에 들어가 온갖 악재를 뿌리고 다니게 됨. 


그리고 주술을 건 자가 이를 해결해 준다며 

그 집에 돈을 요구하는 것. 


 


이익의 성호사설에서 조선의 나쁜 주술이라며 매우 경계하였고, 

처벌도 강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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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무고


 


염매와 함께 동양 최악의 저주 주술로 불리움. 


뱀, 지네, 독충, 두꺼비 등 독이 있는 생명체들을 

항아리에 모아 놓고 싸우게 한 다음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 마리의 독을 추출하여 

저주하고자 하는 사람의 음식에 넣는 주술임. 


빠르면 중국 은나라, 가깝게는 수나라에서 만들어진 주술인데


중국에서는 이를 최악의 주술로 보고 

행한 자를 무조건 사면 없이 참형으로 다스렸으며, 

연루된 이들도 무조건 강력하게 처벌하였음. 


조선에서도 대명률에 따라 사면 없이 매우 엄격하게 금지한 저주임. 

성호사설에 의하면 조선 서쪽지방에서 많이 행했지만 

18세기에는 거의 사라졌다고 함. 


일본에서도 최악의 주술로 많은 이들이 두려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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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귀


 


수나라 시대에 크게 유행한 저주임. 


술사가 고양이를 목졸라 교살하여 49일간 그 시체를 제대에 모시면 

그 고양이는 고양이 귀신, 묘귀가 됨. 


술사는 묘귀를 부릴 수 있고, 타인의 내장을 파먹고 

재산까지 빼앗아 오는 저주를 걸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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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신


일본의 술법. 


개를 땅에 묻어 얼굴만 내놓게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입이 닿지 않는 곳에 고기를 두어 고통스럽게 굶기다가 

절정에 달했을 때 술사가 그 개의 목을 베어 버림. 


그 다음 개의 목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묻어 두어 밟게 한 

다음 술법을 걸면 개의 시신은 요괴인 견신이 됨. 


술사와 그 가족들은 견신을 부릴 수 있으며, 

타인을 저주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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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웅


조선의 술법. 


본래 액년인 사람이 자신의 저주를 인형이 대신 받게 하려고 만든 

인형을 제웅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다른 사람을 투영하여 활을 쏘는 등, 

저주하는 용도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음. 


실제로 조선 궁중여인들의 암투에서 많이 사용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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