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스트 '정수정' VS 워스트 '김고은'…백상의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스타@스캔]
81,718 611
2024.05.08 12:40
81,718 611

yIbymy

 

제 60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내렸다. 지난 1년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스타들 역시 설레는 맘을 안고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웃음과 감동으로 채워진 시상식의 볼거리 중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역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패션. 화려함을 뽐내는 드레스로 '레전드' 비주얼을 갱신한 스타들도 있었지만, 다소 아쉬운 룩으로 안타까움을 산 이들도 더러 있었다. 치열했던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를 모두 모았다.
 

 

pCNIVz

 

엄지 척! 
정수정_
당당한 태도와 맞아 떨어지는 과감한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정수정은 꼬임과 노출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수정의 남다른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한 헤어 스타일링이 세련된 멋을 안겨준다. 우아함과 고혹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룩이다.

 

 

wpZpNT
 

예뻐요! 
고윤정_
화려한 스팽글 장식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 고윤정. 시스루 소재로 장식된 쉬폰 드레스가 고윤정의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언발란스한 디테일의 어깨 장식도 눈에 띄는 포인트 중 하나. 잡티 하나 없이 맑은 고윤정의 미모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패션이다.

 

 

uPiLNs
 

그럭저럭 
수지_
수지의 미모는 '열일' 했지만, 드레스는 아쉬움을 남겼다. 화사함이 절로 느껴지는 분홍색의 머메이드 핏 드레스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낸 수지. 키치한 색감은 인상적이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는 듯한 어중간한 핏의 드레스가 아쉽기만 하다. 글래머러스한 바디의 실루엣이 돋보여야 할 머메이드 핏 드레스가 남의 옷을 입은 듯 어벙하게 떨어진 탓에 어색함을 자아낸 것. 과하게 느껴지는 리본 디테일과 노출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OByUkI
 

코디가 누구세요? 
임지연_
화려함보다 '무난함'을 택했다면 알맞은 룩이다. 임지연은 노란색 드레스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새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조잡하게 느껴지는 드레스의 질감과 절개선이 그대로 드러나 어설프게 보이는 실루엣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늘 찰떡같은 '헤메코'로 감탄을 자아낸 임지연이지만, 이날의 심심한 드레스 룩은 아쉽기만 하다.

 

 

zPcVkH
 

코디가 누구세요? 
안유진_
순백의 드레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아이브 안유진. 수수함이 느껴지는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로 레드카펫 룩을 연출한 안유진이지만, 약혼식을 연상시키는 듯한 드레스의 분위기가 부담스러움을 자아낸다. 핏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강조된 홀터넥 스타일 역시 금방이라도 목이 조일 듯 불편해 보인다. 어중간한 기장으로 드러난 과하게 화려한 슈즈까지 총체적 난국.

 

NegSrs
 

맙. 소. 사 
김고은_
최우수연기상은 거머쥐었지만, 드레스는 영…. 과감한 시도는 인상적이나 나이대에 맞지 않는 노숙한 디자인의 의상이 안타깝기만 하다. 화려하게 장식된 스팽글 투피스에 '힙'해 보이는 헤어스타일이 더해지니 완벽하게 따로 노는 룩이 완성됐다. '파묘'에서 보여준 슬릭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연출을 했다면 오히려 트렌디한 무드가 돋보였을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뻔한 드레스 룩을 탈피하려는 김고은의 도전 정신은 과감했지만, 어설픈 조합으로 삐끗한 안타까운 룩이다.
 

 

박승현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5/0000028102

목록 스크랩 (2)
댓글 6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37,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57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6 07:10 941
3008656 기사/뉴스 [단독] 유해진·박지훈 투샷 본다..'왕사남' 천만 무대인사 진행 12 07:04 1,854
300865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3 07:02 232
300865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6:47 191
3008653 유머 장항준이 생각하는 리바운드가 잘 안 된 이유 2 06:32 3,094
3008652 기사/뉴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5호점 낸다…월계점 리뉴얼 돌입 4 06:27 950
3008651 이슈 사납기로 유명한 영국 근위대 말이 온순해 지는 순간 8 06:02 2,677
3008650 이슈 김태호 PD 신작 예능 근황.jpg 46 05:54 6,638
3008649 기사/뉴스 [단독]"오빠 술 잘해요?"…'수유동 연쇄살인' 사전 범행 포석 7 05:18 3,475
3008648 이슈 넷플릭스 <브리저튼> Kate, Anthony, and Edmund ❤️ 5 05:03 2,049
300864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9편 1 04:44 360
3008646 유머 수양대군 등장씬 이후 최고의 등장씬 2 04:37 4,075
3008645 팁/유용/추천 매니아층 진짜 많은데 더쿠에서는 나만 알 것 같은 공포영화...jpg 11 04:36 2,583
3008644 유머 엄마 화장하는거 구경하기 1 04:11 1,846
3008643 기사/뉴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판다”…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의 진단은 3 04:05 3,089
3008642 이슈 제발 13살로 돌아가라고 시청자들이 오열하며 외친 명작 04:03 4,011
3008641 이슈 [펌] 1대1 격투로 맞짱뜨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남돌 투표 결과.jpg 35 03:30 3,403
3008640 이슈 평소 귀여운 멤버가 무대에서 옷 벗어 던짐 1 03:27 1,969
3008639 이슈 냥이를 쓰다듬는 엄마 VS 아빠 다른 반응 9 03:20 2,311
3008638 정보 어제 공개된 보아 1인 기획사 사명과 직원들하고 찍은 새로운 사진들 8 03:19 6,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