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환불? 크게 혼나길 바란다"…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
62,235 280
2024.05.07 09:56
62,235 280

이곳은, 유재환이 '자립준비청년' 4명에게 제안한 쇼케이스 장소다.  



1층에 아구탕(찜) 전문점이 있었다. 유재환은 이 식당 건물 2층을 작업실로 쓰고 있었다.


"요즘은 다들 러프하게 해. 밤에 한다면 노랑조명 10개 설치 가능. 의자 좋은 걸로" (유재환)


유재환은 작업실 사진을 연달아 보내며 설득했다.    



유재환이 (아구탕) 식당 2층을 '쇼케이스' 장소로 밀어붙인 건, 175만 원 때문이다. 그는 이미 대관료를 받았고, 진작에 소진했다. 즉, 다른 장소를 알아볼 여유가 없었다.


'디스패치'가 해당 작업실을 찾았다. 건물 2층에서 바라본 전망은, 숙박업소. 한 마디로, '모텔뷰'였다. 유재환은 이곳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노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걸까.



'자립준비청년' 4명은 환불을 요구했다. 홀대관료 175만 원에 (작업 개시 전에 미리) 빌려준 개인 돈 100만 원. 총 275만 원을 돌려달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지금 275만 원이 없는데 다짜고짜 내놓으라면 어떡하냐"며 화를 냈다. 이어 "내 곡비가 700이야. 너니까 3곡이나 해준거야"라며 언짢아했다.    



결국, 자립준비청년들은 추가 비용을 들여 다른 곳으로 옮겼다. 그리고 2023년 11월 13일, 안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미니앨범' 퓨쳐 쇼케이스를 열었다. 


유재환은 미안했는지, "쇼케이스 MC를 보겠다"고 약속했다. 물론, 그 말도 지켜지지 않았다. "집에 도둑이 들어서 못가겠다"는 새벽 전화가 전부였다. 


이것은, 유재환 작곡 사기의 서막에 불과하다. '자립준비청년' 작곡 사기를 좀 더 들여다봤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4070






댓글 2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116 09.01 77,6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99,5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32,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5,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29,2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9,9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7,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5,8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737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4:21 24
3148736 유머 편갼을 가질수가 없는 문신 1 14:21 131
3148735 이슈 사장님 튀김 1인분만 주세요~ 5 14:21 123
3148734 기사/뉴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장중 40선 아래로…6개월여만 최저 14:21 33
3148733 기사/뉴스 트럼프표 76m 초대형 개선문 이달 워싱턴서 착공…"걸작 될 것" 1 14:19 44
3148732 이슈 인생이 40대부터 힘들어지는 이유 1 14:19 267
3148731 기사/뉴스 [단독] '사격 훈련 하랬더니'⋯현직 경찰 간부, 실탄 빼돌려 7 14:16 249
3148730 이슈 700년 만에 피어난 고려시대의 연꽃 ㄷㄷㄷ 53 14:14 1,926
3148729 유머 우리가 기다리던 미래 vs 우리가 갖게 된 미래 1 14:13 528
3148728 이슈 무슨 깡으로 한국 진출하는지 모르겠다는 일본 카레 15 14:13 1,257
3148727 기사/뉴스 [단독] “날인 필요 없다”던 경찰, 대신 자기 지장 찍었다…검찰 송치 3 14:12 287
3148726 기사/뉴스 석 달 전 중국에 정보 요청한 네팔...참사 키운 '정보 불통' / YTN 1 14:11 339
3148725 이슈 [KBO] 폭염 브레이크 이후 팀 승률 순위 13 14:11 846
3148724 정보 KTX 타고 가는 도중 좌석 변경 하기 26 14:11 2,317
3148723 이슈 러너들 때문에 올라온 국립고궁박물관 공지 7 14:07 906
3148722 정보 네이버페이 최대 5원 랜덤으로 받아가시오 12 14:07 583
3148721 정보 전세계 비만 지도 2 14:06 1,169
3148720 이슈 2026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9 14:05 829
3148719 이슈 최소 박사 수준으로 아이브 레이 추구미 잘알인 하투하 에이나 4 14:05 683
3148718 이슈 한강 일대에 27마리 서식중인 수달 30 14:04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