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이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제작 3년이나 걸린 이유
73,631
539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218124941
2024.05.06 17:48
73,631
539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여주는 작가가 김혜윤을 보고 대본 쓸 정도로
무조건 김혜윤이여야 했고
남주는 배우들이 다 거절하다가 변우석이 수락
참고로 변우석은 감독이 20세기 소녀 보고 캐스팅함
목록
스크랩 (
1
)
공유
댓글
539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16
06.17
15,6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3,2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1,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5,0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0,6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6,3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4,8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1,8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5,2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435531
유머
친구 여동생이 야구 입문하는데 이 친구 누군지 물어본다 아이돌 귀염상이라는데
10:39
107
2435530
유머
뷔페 왔는데 7접시준상 실패함ㅜㅜ
3
10:36
995
2435529
유머
인터넷 설치하러 왔는데 고객이 부엌칼을 집어들었다
6
10:35
855
2435528
기사/뉴스
큐브, (여자)아이들 팬들이 호구? 무급 서포터즈 논란에 “혜택 줄 것”
17
10:34
492
2435527
유머
혹시 게이가 아니시라면 제 친구가 그쪽 귀엽데요
14
10:33
1,869
2435526
유머
나라면 절대 크락션 못울림
32
10:28
2,403
2435525
기사/뉴스
"육아 단축근무, 눈치 보지 마세요"…일 도운 동료에게 업무분담금 지원
31
10:27
1,369
2435524
유머
사회적 암살을 시도하는 순수하고 집요한 머글과 곤란한 오덕
3
10:27
584
2435523
이슈
국립암센터 교수, 의사들이 휴진하겠다고 한 이유 = 주 100시간 일하는데 총리가 더 일하라고 해서
53
10:25
2,253
2435522
이슈
강동원 또 저조한 성적…52만 '설계자' 조용히 VOD行
18
10:24
852
2435521
이슈
올 해 38살인 아이돌 비쥬얼 상태ㄷㄷㄷㄷㄷㄷ
16
10:24
3,340
2435520
이슈
망곰 미니 이모티콘 출시 예정
5
10:24
1,074
2435519
유머
김치때문에 결혼했니?
14
10:22
2,229
2435518
정보
체험형 전람회「탄생 85주년 기념 톰과 제리전 네가 웃으면, 나도 웃어버린다」 8월 7일부터 일본 첫 개최 결정
3
10:21
278
2435517
이슈
상간녀가 불륜남 아내에게 쓴 공개편지에 블라인드 발칵
278
10:15
20,992
2435516
기사/뉴스
[속보] 尹 "의대생·전공의, 학업·수련 이어가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
7
10:14
697
2435515
이슈
[연애남매] 윤재 인스타 업데이트 (계정주인 윤재라 쓰고 윤하라 읽는다)
127
10:13
7,183
2435514
유머
한국 소들이 일을 잘했던 이유
23
10:13
3,333
2435513
기사/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측 "연돈볼카츠 점주들에 매출 3천만원 약속? 사실무근" [공식]
8
10:12
2,206
2435512
기사/뉴스
[단독] 샤넬·에르메스·롤렉스·프라다… 오픈런 부르던 고가 브랜드, 지도에는 동해 대신 여전히 ‘일본해’
9
10:12
576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