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은 BTS에게 사과하라, BTS를 가질 자격 없어"…전세계 BTS 팬들 분노한 이유는?
26,266 166
2024.05.05 19:54
26,266 166

bIdWJK

 

그룹 방탄소년당(BTS)의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한 정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세계 BTS 팬들이 항의성 글을 쏟아내며 반발하고 있다.

5일 SNS 엑스(X)에는 ‘SOUTH KOREA APOPOGIZE TO BTS(한국은 BTS에게 사과하라)’라는 해시태그가 K-POP 분야 급상승 키워드로 떠올랐다. 엑스에서만 관련 글이 17만 개 가까이 작성됐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BTS를 가질 자격이 없다”, “BTS는 한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다”, “한국이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게 한 게 BTS다”, “대한민국은 2030년 월드 엑스포를 참가할 자격이 없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BTS의 팬덤인 ‘아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 명의로 일부 신문에 전면 광고 형식의 성명을 냈다. 아미는 성명문에서 “현 사태와 무관한 방탄소년단이 거짓 뉴스와 루머로 지대한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소속사로서 방관하고 있는 하이브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아미는 지난 4일 ‘군 복무 중인 아티스트를 방패 삼는 악질 회사’, ‘소속사 여론전에 총알받이 방탄, 이딴 게 소속사냐’ 등의 문구가 적힌 시위 트럭과 ‘개국공신 루머 방치’ 등의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을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 앞으로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은 지난 2일 공식입장을 통해 “BTS의 명예를 훼손하는 여러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게시물들은 이미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에도 지속해서 모니터링 및 채증을 하고 추후 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BTS 음원 사재기 의혹을 조사 중에 있다. 이 사건은 2017년 1월 발생한 공갈협박 사건 판결문이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공개되며 불거졌다. 방탄소년단 앨범 편법 마케팅에 대한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는 당시 “불법 마케팅에 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 돈을 주지 않으면 관련 자료를 언론사에 유포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을 빅히트뮤직에 보내 총 8차례에 걸쳐 57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빅히트뮤직 측은 “범인의 공갈과 협박에서 언급된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은 범인의 일방적 주장이며, 편법 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뜻한다”라고 주장했다.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609



 

댓글 1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94 07.10 27,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7,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3,9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3,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55,2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9,3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99 유머 주4일제 찬성하는 직장인 비율 12:24 16
3113598 유머 핑구는 아빠와 엄마에게 밥 먹을 때 반항해서 혼나고, 엉덩이 퍽퍽 맞고 집을 나갔다가 결국 아빠와 엄마가 데리러 와서 화내지 않고 같이 자는 게 최고야… 12:24 73
3113597 이슈 잠실 울러퍼지는 우즈 드라우닝 떼창 12:23 109
3113596 이슈 거제 세계관 뭐지 거제 야호로 뜬 거제 출신의 아이돌을 케어하시는 거제 출신의 이사님 12:22 249
3113595 이슈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고양이 장난감 4 12:21 454
3113594 기사/뉴스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39도 극한더위 12:21 83
3113593 이슈 내년에 아이들 독립하면 외식비 절반씩 내자고 남편한테 들었어 2 12:21 515
3113592 이슈 [찐건나블리] 유치원 친구랑 데이트하는 2020년생 박진우 (전 ⚽️ 국가대표 박주호 막내아들) 6 12:20 515
3113591 이슈 브레이브걸스(브브걸) 역대 타이틀곡 멜론 일간 최고 순위 4 12:20 156
3113590 정치 김민석 전총리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6 12:19 235
3113589 이슈 FIFA, 이번 북중미 월드컵으로 거둔 수익만 무려 19조원 9 12:17 721
3113588 유머 엑소 근황.twt 16 12:15 1,234
3113587 이슈 현재 전국 기온 16 12:14 1,844
3113586 이슈 "내가 길게." 12:14 285
3113585 이슈 월드컵 역사상 단 한번도 깨지지 않았다는 징크스 현재 상황 7 12:13 1,870
311358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 12:12 210
3113583 기사/뉴스 [단독] 넥슨, 잠실을 e스포츠 메카로…‘40년 운영권’ 확보 4 12:10 827
3113582 이슈 사위 줄려고 준비한 음식 리센느한테 주는 모래성포차 사장님 7 12:09 1,048
3113581 유머 저.. 강..아지 저도.. 저도요...! 3 12:08 638
3113580 이슈 [선공개] “아으으 싫은데!” 송은이×조혜련,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95년도 시간 여행! 4 12:06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