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은 BTS에게 사과하라, BTS를 가질 자격 없어"…전세계 BTS 팬들 분노한 이유는?
26,145 166
2024.05.05 19:54
26,145 166

bIdWJK

 

그룹 방탄소년당(BTS)의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한 정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세계 BTS 팬들이 항의성 글을 쏟아내며 반발하고 있다.

5일 SNS 엑스(X)에는 ‘SOUTH KOREA APOPOGIZE TO BTS(한국은 BTS에게 사과하라)’라는 해시태그가 K-POP 분야 급상승 키워드로 떠올랐다. 엑스에서만 관련 글이 17만 개 가까이 작성됐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BTS를 가질 자격이 없다”, “BTS는 한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다”, “한국이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게 한 게 BTS다”, “대한민국은 2030년 월드 엑스포를 참가할 자격이 없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BTS의 팬덤인 ‘아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 명의로 일부 신문에 전면 광고 형식의 성명을 냈다. 아미는 성명문에서 “현 사태와 무관한 방탄소년단이 거짓 뉴스와 루머로 지대한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소속사로서 방관하고 있는 하이브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아미는 지난 4일 ‘군 복무 중인 아티스트를 방패 삼는 악질 회사’, ‘소속사 여론전에 총알받이 방탄, 이딴 게 소속사냐’ 등의 문구가 적힌 시위 트럭과 ‘개국공신 루머 방치’ 등의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을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 앞으로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은 지난 2일 공식입장을 통해 “BTS의 명예를 훼손하는 여러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게시물들은 이미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에도 지속해서 모니터링 및 채증을 하고 추후 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BTS 음원 사재기 의혹을 조사 중에 있다. 이 사건은 2017년 1월 발생한 공갈협박 사건 판결문이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공개되며 불거졌다. 방탄소년단 앨범 편법 마케팅에 대한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는 당시 “불법 마케팅에 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 돈을 주지 않으면 관련 자료를 언론사에 유포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을 빅히트뮤직에 보내 총 8차례에 걸쳐 57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빅히트뮤직 측은 “범인의 공갈과 협박에서 언급된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은 범인의 일방적 주장이며, 편법 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뜻한다”라고 주장했다.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6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2 02.28 83,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1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2,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3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785 유머 김풍의 눈으로 본 장항준 감독님 01:10 119
3007784 정치 2020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이 파기환송(무죄판결) 받았을때 정성호 페북 글 1 01:09 143
3007783 이슈 직장인 오늘 아침 7시 상황 2 01:05 1,170
3007782 이슈 실시간 미국 반응 난리난 영화 예고편 ㄷㄷㄷㄷㄷㄷㄷㄷ.jpg 18 00:57 3,957
3007781 이슈 4년 소송끝에 루이비통 이긴 수선집 사장님 심경 23 00:56 2,837
3007780 이슈 박보영의 원빈 실물 느낌 4 00:49 1,306
3007779 유머 귤에 붙어있는 하얀건 귤락 26 00:47 2,338
3007778 유머 종이한장 780만원에 팝니다 27 00:41 4,748
3007777 정보 3월3일 화요일은 나물반찬과 오곡밥 먹고 부럼깨먹는 정월 대보름 11 00:40 1,351
3007776 이슈 취향따라 갈리는 있지(ITZY) 댄스 라인 13 00:40 492
3007775 이슈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단종이요 (관상 스코어 넘은 왕사남) 13 00:39 1,741
3007774 기사/뉴스 “이란 내 한인, 대사관 대피 중…축구선수 이기제도 합류” 5 00:36 1,905
3007773 이슈 강유미 근황 ㄴㅇㄱ 6 00:34 3,040
3007772 이슈 주의) 지난 토요일 방송에 나왔던 그알 아동학대 에피소드 186 00:32 11,323
3007771 기사/뉴스 이란 전쟁 확전 공포에 뉴욕증시↓…유가 7% 급등·금 5400달러 돌파 3 00:32 1,150
3007770 이슈 내일부터 사전예약 시작하는 아이폰 17e 가격.jpg 23 00:32 2,272
3007769 이슈 갤럭시 S26 자동차 바퀴에 붙여 360도 회전 촬영한 결과물 (슈퍼스테디 수평 고정 모드) 202 00:32 9,422
3007768 기사/뉴스 "이란 550명 사망·미군도 4명 전사"...뉴욕 증시, 1% 안팎 하락 개장 4 00:29 710
3007767 이슈 <왕과 사는 남자>의 전국적인 흥행 돌풍에 힘입어, 영화의 주역들이 오는 4월 개최되는 영월 단종문화제에 직접 힘을 보태기로 했다. 167 00:28 12,013
3007766 이슈 보컬마다 인이어 설정이 많이 다른 데이식스 32 00:26 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