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테이씨는 작년 8월 버블로 컴백하고난뒤 9월 23일부터 첫 월드투어를 시작함
여기서 유럽투어가 추가되면서 3월 11일에 월드투어가 끝났고,
현재까지 8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가지게 됨
그런데 올해 2월부터 유튜브에 올라오는 컨텐츠가 뚝 끊겨버림..
(맨 위 영상 2개는 투어 DVD 홍보영상임))
https://twitter.com/sense0614/status/1772979493491069161?t=gnFttRvm29NzrLNgfvj6_A&s=19
그런데 멤버가 직접 버블로 소속사에서 숏츠에 집중할 계획이라
당분간은 자컨이 없을거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줌..
그리고 자컨가뭄이 3개월째 지속되는중ㅠㅠ
팬들은 스테이씨가 틱톡커도 아닌데 대체 숏츠에 집중하는 이유가 뭐냐는 반응이 대부분임ㅠㅠ 이와중에 소속사는 꿋꿋하게 숏츠만 올리고있음😱
스테이씨는 원래 스테이:SEE라는 정기 비하인드 콘텐츠도 있는데 그것도 나오고 있지 않는중임.. 비하인드로 올라와야 할 영상들이 다 숏츠로 나오는 중(환장)
컴백도 생각보다 더 늦어질것같아서 6-7월로 예상중이라
자컨가뭄이 더 길어질수도 있을듯함 ㅠㅠ
요즘 숏츠가 아무리 대세라 해도
공백기 신규팬 유입이나 기존팬들을 유지하려면 자체컨텐츠가 중요한데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서 글써봄
심지어 스테이씨는 컴백을 앞두고있어서..
https://twitter.com/sense0614/status/1780373736086196453?t=1h_OyjOmpJZTJAohQ6aI2Q&s=19
해외팬들도 국내팬들도 소속사 무슨 생각이냐며 다 답답해하고 있음ㅠㅠ
문제시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