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당시 SM 먹는데 성공할줄알고 발빠르게 공식계정을 팠었던 하이브
72,157 577
2024.05.02 09:45
72,157 577

 

 

lTyEgO

RLIPxo



인수 확정도 안났는데 2023년 3월 2일에 SM 공계를 팜

 

 

그리고 2023년 3월12일 카카오VS하이브 싸움에서 카카오가 이기고 SM은 카카오에 인수됨

 

 

 

 

 

 

 

놀랍게도 찐임ㅋㅋㅋㅋ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247114

 

하이브, 'SM with HYBE' 채널 설립...진짜 '함께' 갈 수 있나

 

vJICqN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와 하이브 간의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가 오는 3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의 의결권 위임을 권유하는 캠페인 채널을 만들었다. 
 
2일 하이브가 신설한 채널은 'SM with HYBE'다. 하이브는 SM엔터 현 경영진이 카카오와 체결한 사업협력계약의 부당함, 비현실적인 ‘SM 3.0’ 재무 목표를 지적하며 보다 투명한 경영을 위해 해당 채널을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SM엔터 현 경영진이 주주 가치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주 제안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날 웹사이트에 향후 SM엔터의 비전과 전략, 분배 정책 등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종합하면 하이브는 SM엔터와 협력으로 발생하는 시너지를 재차 강조했다.
 
영상에서 이재상 하이브 사내이사 후보자는 "하이브는 인수 레이블(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신설 레이블(어도어), 기존 레이블(빅히트 뮤직)을 모두 성공시킨 멀티 레이블 운영 경험있다"며 하이브가 'SM 3.0'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최적의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하이브는 신설한 웹사이트 내 전자 위임 페이지를 마련하고 개별 주주들이 보유한 의결권을 간편하게 위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하이브
김연주(yeonjuk@tvreport.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5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191 00:08 6,7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9,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0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6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8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91,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4,0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2404 이슈 스타벅스에서 계산대 컵 다 집어던지는 사람 08:27 251
2412403 유머 툥바오 장화 끌어안고 굴러가는 후이🐼 1 08:25 265
2412402 유머 교실에서 키스하다가 걸렸는데.jpg 4 08:24 631
2412401 이슈 뉴진스 뮤비 감독이 새벽에 올린 글 13 08:22 1,213
2412400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속 그 차, 시간을 돌려서라도 갖고 싶은걸[누구차] 08:21 307
2412399 유머 [나혼자산다 미방분] 정겨운 식당 분위기에 자동으로 추억 소환되는 샤이니 키 X 대니구 2 08:20 284
241239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18 155
2412397 기사/뉴스 '오타니의 영향력은 끝이 없다'…美 LA 시의회, '오타니의 날' 제정해 공표 08:17 104
2412396 기사/뉴스 '선업튀', 드라마 이어 OST도 신드롬? 음원차트도 점령한 '선친자' [N초점] 4 08:15 223
2412395 이슈 비의료인 눈썹문신 '유죄' 판결에 의사들 반겨, "문신행위는 의사들만 할 수 있는 것" 22 08:13 1,150
2412394 이슈 [3화 선공개] 학원에서 불끄고 뭐하세요..? 정려원X위하준 초밀착 비밀 특강 포착! (ft. 불청객 소주연) #졸업 EP.3 08:11 212
2412393 이슈 제주도의 엄청난 한우모둠구이 11 08:04 2,935
2412392 이슈 사실 고영민이 알려준거였던 황성빈표 주루 플레이.gif 3 08:01 800
2412391 이슈 [하이라이트] 예비 시청자들에게 묻습니다. '백패커2'가 돌아와서 어떤가요? #백패커2 EP.0 3 07:58 465
2412390 이슈 인피니트 '24시간+Just another lonley night' 3 07:56 203
2412389 유머 나무 위로 도망간 툥바오와 집념의 후이🐼😂 16 07:50 1,755
2412388 이슈 [MLB] 이정후 수술로 시즌 아웃 71 07:42 6,539
2412387 유머 직구 금지로 머쓱해지는 미국 대기업 31 07:38 5,684
2412386 기사/뉴스 이찬원→제로베이스원, 19일 'SBS MEGA 콘서트' 출격…기대감UP 5 07:21 696
2412385 기사/뉴스 30대 女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민원 업무 스트레스 호소해 17 07:19 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