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화성시 공무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77,801 379
2024.05.01 23:46
77,801 379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50411


1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화성시 봉담읍 노상에서 화성시청 공무원 A씨(40대)가 차량에서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번개탄과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공무원들의 고의적 자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5일 인천 서구에 주차된 차량에서 항의성 민원에 시달린 김포시청 9급 공무원 B(37)씨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지난 달 25일에는 김포시청 소속 40대 공무원 C씨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C씨는 사망 전날 동료 직원에게 ‘일을 못 마치고 먼저 가 죄송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16 06.17 15,6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3,2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1,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5,0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0,6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6,3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4,8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1,8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5,2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5533 기사/뉴스 "I have London Night"…아이브, 팝의 성지를 홀렸다 10:40 62
2435532 이슈 드림콘서트 일본 1차 라인업 공개 2 10:40 236
2435531 이슈 일본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1차 라인업 4 10:39 199
2435530 유머 뷔페 왔는데 7접시준상 실패함ㅜㅜ 7 10:36 1,433
2435529 유머 인터넷 설치하러 왔는데 고객이 부엌칼을 집어들었다 8 10:35 1,229
2435528 기사/뉴스 큐브, (여자)아이들 팬들이 호구? 무급 서포터즈 논란에 “혜택 줄 것” 19 10:34 648
2435527 유머 혹시 게이가 아니시라면 제 친구가 그쪽 귀엽데요 14 10:33 2,275
2435526 유머 나라면 절대 크락션 못울림 34 10:28 2,605
2435525 기사/뉴스 "육아 단축근무, 눈치 보지 마세요"…일 도운 동료에게 업무분담금 지원 34 10:27 1,575
2435524 유머 사회적 암살을 시도하는 순수하고 집요한 머글과 곤란한 오덕 4 10:27 672
2435523 이슈 국립암센터 교수, 의사들이 휴진하겠다고 한 이유 = 주 100시간 일하는데 총리가 더 일하라고 해서 54 10:25 2,370
2435522 이슈 강동원 또 저조한 성적…52만 '설계자' 조용히 VOD行 18 10:24 942
2435521 이슈 올 해 38살인 아이돌 비쥬얼 상태ㄷㄷㄷㄷㄷㄷ 17 10:24 3,581
2435520 이슈 망곰 미니 이모티콘 출시 예정 5 10:24 1,159
2435519 유머 김치때문에 결혼했니? 16 10:22 2,421
2435518 정보 체험형 전람회「탄생 85주년 기념 톰과 제리전 네가 웃으면, 나도 웃어버린다」 8월 7일부터 일본 첫 개최 결정 3 10:21 301
2435517 이슈 상간녀가 불륜남 아내에게 쓴 공개편지에 블라인드 발칵 291 10:15 22,045
2435516 기사/뉴스 [속보] 尹 "의대생·전공의, 학업·수련 이어가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 7 10:14 727
2435515 이슈 [연애남매] 윤재 인스타 업데이트 (계정주인 윤재라 쓰고 윤하라 읽는다) 138 10:13 7,961
2435514 유머 한국 소들이 일을 잘했던 이유 23 10:13 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