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사재기' 판결문 묻자, 하이브 "이미 2017년에 입장 밝혀" 일축
37,629 238
2024.04.29 19:59
37,629 238


"이미 해당 사안에 대해 2017년 입장을 밝혔다"


29일 오후 펜앤드마이크는 최근 하이브와 방탄소년단(이하 BTS)에게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들과 관련하여 하이브 측에게 물었다.


하이브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확산중인) 해당 내용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내용들, 의혹들이지 않느냐"면서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경각심을 느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면서 법적, 고소 공지를 어제 낸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단독]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로 인해 하이브를 둘러싼 의혹들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


본지는 이와 관련해서도 <스포츠경향>의 보도 내용을 언급하면서 '판결문에 적혀있는 내용은 어떻게 해석하면 되겠느냐'고 묻자, 하이브 측은 "이미 2017년에 입장을 밝혔다"고 답했다. 당시 하이브 측은 입장문을 통해 사재기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한편, 본지는 또 다른 하이브 측 관계자에게도 이번 사안에 대해 물었으나, 역시 "2017년 입장에 다 담겨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94

목록 스크랩 (1)
댓글 2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60 05.20 18,5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49,2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79,4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60,30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36,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61,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13,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18,6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2,5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81,6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5175 이슈 충남 훈련소 수류탄 사망사고 추정원인 13 13:07 1,204
2415174 이슈 어제 공개된 한승우 새 앨범 트랙리스트 1 13:06 86
2415173 이슈 야구장에서 시속 177km로 날아온 공에 맞은 관중 상태.x 6 13:05 1,001
2415172 이슈 소개팅에서 레즈비언을 만난 남자 1 13:04 737
2415171 유머 야광목걸이와 함께라면 당신의 강아지도 번쩍번쩍! 3 13:01 505
2415170 기사/뉴스 오타니 전 동료도 혐의 포착→조사 본격화…'불법 도박 스캔들' LA 전체로 번진다 13 13:01 712
2415169 이슈 직구)대 따 거 12 13:00 964
2415168 이슈 내홍 여파 거세네…하이브, 1년2개월만 18만원대로 추락 [엔터주IS] 9 13:00 299
2415167 이슈 설현, 축덕의 삶…유니폼 입고 러블리 1 13:00 657
2415166 이슈 틈만나면 나오는 김혜윤 38 12:58 1,837
2415165 이슈 글 뒤에 하트라도 붙혀줘 너무 정 없누.txt 3 12:57 987
2415164 이슈 ㄹㅇ 작두타는 쇼타로의 마에스트로 챌린지 8 12:57 727
2415163 이슈 남을 돕느라 진이 다 빠진다는 조력자 증후군 8 12:55 2,146
2415162 이슈 남의 자동차와 성관계를 한 남성 19 12:53 2,178
2415161 기사/뉴스 공무원 9급->8급, 8급->7급 승 진 기준에 '다자녀 양육' 우대 75 12:51 1,982
2415160 기사/뉴스 [단독] 김천시 '김호중 소리길' 철거 검토하자, 극성팬들 "가만 안둬" 55 12:50 2,796
2415159 기사/뉴스 시즌 중 성폭행…전 강원FC선수 2명, 징역 7년 확정 18 12:49 1,559
2415158 기사/뉴스 직구로 난리난 와중에 시행령 근황.. 66 12:47 6,389
2415157 이슈 직구금지 반대 트럭시위 등장 4 12:47 1,367
2415156 기사/뉴스 '성폭행·강제추행' B.A.P 힘찬, 2심도 징역 3년·집유 5년 8 12:46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