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때 베드신 장면을 촬영 도중에 알았다고 인터뷰해서 감독이 온갖 욕 다 먹고 논란됐었는데 한참 나중에 소속사가 “표현의 오해”이고, 베드신은 사전에 합의된 거라고 해명함
환승논란 때도 환승 자체의 논란보다 한소희의 계속된 특정인물 저격성 발언, 안 해도 되는 말 때문에 논란이 더 길어짐
결국 결별 발표 후 소속사가 사과하였으나
곧바로 또 다른 인물을 저격하는 댓글을 닮
프랑스 대학 논란도 해당 부분은 편집 없이 쭉 이어서 본인이 다 말하는 건데, 해명 디엠에서는 예능에서 편집되었고, 와전이 된 부분이 있다고 말함
이런 사건들을 종합해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배우 본인이 sns를 절대 놓지 않는다는 것과 습관적으로 남탓을 하는 게 문제라고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