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있었던 일을 돌이켜봤을 때 힘 없는 약자에겐 우아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더라
그래서 대기업 상대로 울분에 찼을 지언정 할 말 다 하고 진정성 있게 모든 걸 전달한 민희진이 더 대단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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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있었던 일을 돌이켜봤을 때 힘 없는 약자에겐 우아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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