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자기 믿고 계약서 쓰라고 해놓고
민희진이 올무관련으로 따지기 시작하니까 정작 본인은 계약서 안 봤다고 함
계속 변명의 연속
계속 솔직하게 사과라도 하라는데 끝까지 입꾹
끝까지 솔직한게 좋다고 강조함 이정도면 모를리가 없을듯
여기서도 맞다이의 의지가 느껴짐 나한테 얘기하라고
민희진이 후르륵 지나간 구간 다시보는데 카톡보니까 개답답함이 여기까지 느껴짐
솔직히 나라면 진짜 이판사판으로 비리깠음
민도 모르지도 않는데 걍 말 안 하고 있을 뿐이잖아ㅋㅋㅋㅋㅋ
2시간짜리 기자회견만 봐도 사람 관계에서 뭘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것 같은데 박지원님 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