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방시혁이 게임회사 임원을 하이브에 삼고초려해서 데려온 이유
85,792 361
2024.04.27 13:22
85,792 361

하이브에 겜사업하던 사람을 왜 데려왔냐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과거 방탄방 글 가져옴 

 

맨 아래 2줄 요약 있음

회사 연혁 참고)

2019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 투바투 / 쏘스뮤직 인수+민희진 영입)

2020년 빅히트 엔터 (여러 엔터 인수, 코스피 상장)

2021년 빅히트 엔터에서 하이브로 사명 변경

 

아래는 20,21년에 나온 기사들

 

(기사 일부분........펌)
 
(박지원 대표는).......방 의장이 직접 삼고초려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박 대표 외에도 IT·게임 회사 출신이 경영진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넥슨 출신으로 레이블 빅히트뮤직을 이끌고 있는 신영재 대표, 위메프 출신 이진형 CCO, 풀러스 출신 김태호 COO, 네이버 출신 황보상우 스토리사업본부 GM, 넷마블 출신 김병규 경영자문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새로운 경영진을 뽑을 때 ‘기획사 출신은 안 된다’는 방시혁 의장의 철학이 반영된 인사 방침으로 평가된다.
 
 
(다른 기사 일부분 펌)
 
대체로 콘텐츠 기업 출신이거나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다른 회사의 임원진과 달리 빅히트는 음악과 거리가 먼 인터넷이나 게임,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이종 산업의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빅히트(21년 하이브로 사명 변경)의 사업 방향이 아티스트 발굴·육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로부터 창출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 부가가치를 끌어내는데 있다보니 이와 관련이 있는 분야의 출신이 유독 많다는 분석이다. 
 
20여명의 임원 가운데 상당수가 인터넷과 게임, 패션, 이커머스 기업을 거친 전문가다. 다른 대형 엔터의 임원 구성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빅히트에 음악 기획과 거리가 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뭘까. 이는 빅히트의 사업이 음악 기획을 넘어 인터넷·게임 회사처럼 콘텐츠의 유통 및 팬덤 커뮤니티 등으로 확장하려는데 있다는 분석이다.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닌 방시혁 본인이 계획했던 그림이고 앞으로 회사 방향이야
 
방시혁이 사업구상을 180도 바꾸거나 방탄이 계약해지를 하지 않는이상은 방탄은 계속 본업과 상관없는 저 사업들의 자본과 동력이 돼야하고 회사는 계속 방탄으로 다채롭게 뽑아먹어야 하는 상황임 이러면서 회사는 BTS 의존도 줄인다고 강조
 
================================
여기까지가  2022년 방탄방 글  = 르세라핌,뉴진스 데뷔 전
 
글 써진 배경은 CCO가 군대발언 헛소리하고 네이버 합작 웹툰이 방탄멤버들 1년간 설득해서 나온 후


 

2줄 요약 - 겜회사 출신을 데려온 이유

◆ 기획사 출신은 안된다는 방시혁의 인사방침

◆ 잿밥에 더 관심 많아보이는 방시혁

목록 스크랩 (4)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42,3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7,8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9,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22,77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6,3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7,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1,4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4,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1,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3,8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410 이슈 라신반 한국지점 오픈 예정 2 18:56 454
2406409 이슈 박재범 원소주 x 헬리녹스(캠핑브랜드) 콜라보 상품 5 18:54 407
2406408 이슈 "(아이돌 그룹) 다섯명 중 한 명이니까 나 혼자 솔로로 나가도 5분의 1은 나의 인기가 아닌가ㅋㅋㅋ".jpg 14 18:54 1,515
2406407 이슈 음악프로그램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프로그램.jpg 3 18:53 945
2406406 유머 사실은 할부지가 와서 기분좋아서 내려온듯한 후이🩷🐼 8 18:52 1,166
2406405 이슈 다이소 x 토니모리 메이크업 & 셀퓨전씨 썬크림 14 18:52 966
2406404 기사/뉴스 KM차트, 13일 '시즌베스트 스프링' 라이브 방송 진행...최종 수상자는? 18:51 77
2406403 이슈 오토바이 라이더가 과실 5:5 주장하고 있다는 사고...... 17 18:50 1,129
2406402 이슈 뮤뱅 성지 계단에 간 걸그룹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jpg 19 18:50 1,560
2406401 유머 정말 당신의 아이가 꽁꽁 얼어붙은 살얼음 위에 걷는 걸 보고 싶습니까? 난 반댈세 15 18:47 1,293
2406400 이슈 24년ver. 엑소 playboy 도경수 도입부 6 18:47 242
2406399 이슈 ‘2024 EXO FAN MEETING : ONE’ 수록곡 메들리 (B-Side Medley) 1 18:47 128
2406398 이슈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탈퇴요구 현수막 시위 20 18:47 1,887
2406397 이슈 [KBO] SSG 새용병 앤더슨 최구구속 159km 16 18:46 776
2406396 이슈 [뮤직뱅크] 오늘 헤메코 반응 좋은 아이브 - 해야 11 18:46 1,274
2406395 이슈 오늘 뮤직뱅크 1위 세븐틴 앵콜 라이브 33 18:45 1,300
2406394 유머 철거를 누가 이렇게 해요 6 18:43 936
2406393 유머 오늘은 나무사수 못하고 손발잡혀서 퇴근했다는 후이바오🩷🐼 18 18:42 1,834
2406392 정보 삼양식품 시총 농심 추월 9 18:42 666
2406391 이슈 다른의미로 "만찢남" 그 자체라는 NCT 위시 유우시 공항 비주얼 5 18:41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