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방시혁이 게임회사 임원을 하이브에 삼고초려해서 데려온 이유
89,207 362
2024.04.27 13:22
89,207 362

하이브에 겜사업하던 사람을 왜 데려왔냐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과거 방탄방 글 가져옴 

 

맨 아래 2줄 요약 있음

회사 연혁 참고)

2019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 투바투 / 쏘스뮤직 인수+민희진 영입)

2020년 빅히트 엔터 (여러 엔터 인수, 코스피 상장)

2021년 빅히트 엔터에서 하이브로 사명 변경

 

아래는 20,21년에 나온 기사들

 

(기사 일부분........펌)
 
(박지원 대표는).......방 의장이 직접 삼고초려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박 대표 외에도 IT·게임 회사 출신이 경영진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넥슨 출신으로 레이블 빅히트뮤직을 이끌고 있는 신영재 대표, 위메프 출신 이진형 CCO, 풀러스 출신 김태호 COO, 네이버 출신 황보상우 스토리사업본부 GM, 넷마블 출신 김병규 경영자문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새로운 경영진을 뽑을 때 ‘기획사 출신은 안 된다’는 방시혁 의장의 철학이 반영된 인사 방침으로 평가된다.
 
 
(다른 기사 일부분 펌)
 
대체로 콘텐츠 기업 출신이거나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다른 회사의 임원진과 달리 빅히트는 음악과 거리가 먼 인터넷이나 게임,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이종 산업의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빅히트(21년 하이브로 사명 변경)의 사업 방향이 아티스트 발굴·육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로부터 창출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 부가가치를 끌어내는데 있다보니 이와 관련이 있는 분야의 출신이 유독 많다는 분석이다. 
 
20여명의 임원 가운데 상당수가 인터넷과 게임, 패션, 이커머스 기업을 거친 전문가다. 다른 대형 엔터의 임원 구성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빅히트에 음악 기획과 거리가 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뭘까. 이는 빅히트의 사업이 음악 기획을 넘어 인터넷·게임 회사처럼 콘텐츠의 유통 및 팬덤 커뮤니티 등으로 확장하려는데 있다는 분석이다.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닌 방시혁 본인이 계획했던 그림이고 앞으로 회사 방향이야
 
방시혁이 사업구상을 180도 바꾸거나 방탄이 계약해지를 하지 않는이상은 방탄은 계속 본업과 상관없는 저 사업들의 자본과 동력이 돼야하고 회사는 계속 방탄으로 다채롭게 뽑아먹어야 하는 상황임 이러면서 회사는 BTS 의존도 줄인다고 강조
 
================================
여기까지가  2022년 방탄방 글  = 르세라핌,뉴진스 데뷔 전
 
글 써진 배경은 CCO가 군대발언 헛소리하고 네이버 합작 웹툰이 방탄멤버들 1년간 설득해서 나온 후


 

2줄 요약 - 겜회사 출신을 데려온 이유

◆ 기획사 출신은 안된다는 방시혁의 인사방침

◆ 잿밥에 더 관심 많아보이는 방시혁

목록 스크랩 (4)
댓글 3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943 06.13 30,12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6,2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2,6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56,5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1,1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5,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2,3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03,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3096 이슈 일본에서 반응 터지고 있다는 2010년생 걸그룹 멤버 13:04 200
2433095 이슈 최근 하와이 스케줄 간 배우 이세영 근황 .jpg 13:04 209
2433094 이슈 [연애남매] 최고의 엔딩이였던 주연재형 선택 멘트..txt 2 13:02 580
2433093 유머 [핑계고] 송강호 : 호텔 밖으로 나가야 되는데 나가기가 싫어요 그냥... 그냥 가만히 있어요 8 13:02 617
2433092 이슈 원스 주려고 1월부터 폴라 370장 찍은 트와이스 나연 7 13:00 510
2433091 유머 팬싸중에 다른 선수 찍었다고 고나리 하는 "프로게이머" 6 12:59 854
2433090 유머 모아놓은 전재산 털림 12 12:54 2,257
2433089 유머 직장인 가짜바쁨 vs 진짜 바쁨 15 12:52 2,066
2433088 이슈 의사 협회한테 비난 받은 대한아동병원 협회 19 12:50 2,591
2433087 이슈 캡슐 세탁세제 16종 끝장리뷰! 소수점 단위까지 분석한 최강 세정력 정답 알려드림! 37 12:44 1,974
2433086 이슈 직원들의 복지와 건강을 모두 고려한 회사 33 12:42 4,482
2433085 이슈 송강이 울음 참을때 나오는 습관 5 12:41 2,368
2433084 이슈 다음주 치트키 쓰는 나혼자산다 17 12:40 3,736
2433083 이슈 1세대 SM 보이그룹 청량곡 3대장 11 12:39 921
2433082 이슈 ??:임나연 미쳤나? 폴라 370개 찍었대 다 싸인해서.twt 32 12:38 3,424
2433081 유머 나이는 왜 적어다놓고 다님??? 31 12:38 3,135
2433080 유머 오작동 중인 바이든 대통령.x 15 12:36 1,730
2433079 이슈 [핑계고] 송강호 : 현장에 가면 소외감이 드는게 무슨 얘길 하나 보면 다 골프 얘기 중이예요 236 12:32 17,742
2433078 기사/뉴스 산다라박 “10년 전 문자로만 연애…‘인기가요’ 복도서 데이트” (XYOB) 12:30 1,114
2433077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니 혼자 택시도 못 타…" 아무렴 어때, 야구만 잘하면 돼, 日23세 우완 'KBO 적응기' 29 12:25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