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방시혁이 게임회사 임원을 하이브에 삼고초려해서 데려온 이유
88,174 361
2024.04.27 13:22
88,174 361

하이브에 겜사업하던 사람을 왜 데려왔냐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과거 방탄방 글 가져옴 

 

맨 아래 2줄 요약 있음

회사 연혁 참고)

2019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 투바투 / 쏘스뮤직 인수+민희진 영입)

2020년 빅히트 엔터 (여러 엔터 인수, 코스피 상장)

2021년 빅히트 엔터에서 하이브로 사명 변경

 

아래는 20,21년에 나온 기사들

 

(기사 일부분........펌)
 
(박지원 대표는).......방 의장이 직접 삼고초려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박 대표 외에도 IT·게임 회사 출신이 경영진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넥슨 출신으로 레이블 빅히트뮤직을 이끌고 있는 신영재 대표, 위메프 출신 이진형 CCO, 풀러스 출신 김태호 COO, 네이버 출신 황보상우 스토리사업본부 GM, 넷마블 출신 김병규 경영자문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새로운 경영진을 뽑을 때 ‘기획사 출신은 안 된다’는 방시혁 의장의 철학이 반영된 인사 방침으로 평가된다.
 
 
(다른 기사 일부분 펌)
 
대체로 콘텐츠 기업 출신이거나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다른 회사의 임원진과 달리 빅히트는 음악과 거리가 먼 인터넷이나 게임,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이종 산업의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빅히트(21년 하이브로 사명 변경)의 사업 방향이 아티스트 발굴·육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로부터 창출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 부가가치를 끌어내는데 있다보니 이와 관련이 있는 분야의 출신이 유독 많다는 분석이다. 
 
20여명의 임원 가운데 상당수가 인터넷과 게임, 패션, 이커머스 기업을 거친 전문가다. 다른 대형 엔터의 임원 구성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빅히트에 음악 기획과 거리가 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뭘까. 이는 빅히트의 사업이 음악 기획을 넘어 인터넷·게임 회사처럼 콘텐츠의 유통 및 팬덤 커뮤니티 등으로 확장하려는데 있다는 분석이다.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닌 방시혁 본인이 계획했던 그림이고 앞으로 회사 방향이야
 
방시혁이 사업구상을 180도 바꾸거나 방탄이 계약해지를 하지 않는이상은 방탄은 계속 본업과 상관없는 저 사업들의 자본과 동력이 돼야하고 회사는 계속 방탄으로 다채롭게 뽑아먹어야 하는 상황임 이러면서 회사는 BTS 의존도 줄인다고 강조
 
================================
여기까지가  2022년 방탄방 글  = 르세라핌,뉴진스 데뷔 전
 
글 써진 배경은 CCO가 군대발언 헛소리하고 네이버 합작 웹툰이 방탄멤버들 1년간 설득해서 나온 후


 

2줄 요약 - 겜회사 출신을 데려온 이유

◆ 기획사 출신은 안된다는 방시혁의 인사방침

◆ 잿밥에 더 관심 많아보이는 방시혁

목록 스크랩 (4)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617 05.20 66,90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49,8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87,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83,92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67,6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4,6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3,7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8 20.05.17 3,261,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44,4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4,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0008 유머 이지 리스닝을 개빡세게 부르는 도자캣 04:59 438
2420007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25편 04:44 285
2420006 유머 식세기 불신하는 양세형 12 04:39 1,514
2420005 유머 제발 음악 계속 해줬으면 하는 여돌 출신 연기자 2 04:23 1,561
2420004 유머 태국 마사지 받다가 잠든 아이돌 멤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00 1,988
2420003 유머 대중교통 옆자리에서는 절대 만나고 싶지않은 야구선수 12 03:52 2,767
2420002 이슈 도서관에서 책 반납하고 나오는데 어떤 어린이가 자기 곧 당근거래하는데 멀리서 지켜보다가 자기가 위험해진 거 같으면 가족인척 도와달라구 함.twt 15 03:48 3,490
2420001 이슈 술집 새우칩 과자 신기한 점 17 03:40 3,480
2420000 이슈 정은지가 짧게 불러준 뮤지컬 시카고 + 레베카 넘버..twt 8 03:39 968
2419999 이슈 지금은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휴대폰 기능.jpg 19 03:31 5,237
2419998 유머 @: 한 아이가 운전하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2 03:30 1,440
2419997 이슈 한강놀러갈때 흰옷입지말아야하는 이유.ytb (부제 - 동양하루살이 근황)🫠🫠🫠🫠) 6 03:30 2,190
2419996 유머 남사친한테 고백했는데 차인 이유 9 03:24 2,954
2419995 이슈 자동차로 전국을 돌며 강아지 목욕시키는 걸로 돈 버는 사장님.youtube 6 03:24 1,636
2419994 이슈 강바오가 중국 사육사에게 부탁했던 것.jpg 13 03:22 3,333
2419993 팁/유용/추천 아직도 드라마 여주의 찐사하면 제법 갈리는 드라마.jpg 28 03:20 3,067
2419992 이슈 펜타닐의 성지라고 불렸던 병원 원장 인터뷰.jpg 13 03:18 3,754
2419991 이슈 셀레나 고메즈, 조 샐다나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6 03:16 2,177
2419990 이슈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일상생활하다 울음 터지는 이유.jpg 32 03:16 3,344
2419989 이슈 50만명 거주하는 중국 아파트 단지 19 03:13 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