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답변할 가치가 없다”던 하이브가 태도를 바꿨다. 장장 다섯 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입장문을 배포했다. 제대로 정리조차 되지 않은 구성과 개인 이메일 주소가 그대로 노출되는 실수 등 얼마나 급하게 작성한 입장문인지 가늠케 했다.
62,548 503
2024.04.26 16:49
62,548 503

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답변할 가치가 없다”던 하이브가 태도를 바꿨다. 장장 다섯 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입장문을 배포했다. 제대로 정리조차 되지 않은 구성과 개인 이메일 주소가 그대로 노출되는 실수 등 얼마나 급하게 작성한 입장문인지 가늠케 했다.

지난 22일 하이브는 민희진을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하고 민희진의 사임을 요구했다. 25일에는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민희진 대표와 관련자들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포착했다”면서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22464

 

 

목록 스크랩 (1)
댓글 5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57 05.26 26,9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92,8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24,4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29,75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27,0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7,4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8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4,0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1 20.04.30 3,854,4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3,9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1949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05:52 13
2421948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05:46 30
2421947 이슈 27년 전 오늘 발매♬ 쿠도 시즈카 'Blue Velvet' 1 05:33 67
2421946 이슈 어떻게 이렇게 라이브할 수 있냐고 신기해하는 사람 많은 라이브 2 05:26 651
2421945 이슈 두눈을 의심하게 되는 햄스터 물 먹는 자세 8 04:53 1,595
2421944 이슈 스님 보고 놀란 암벽등반가 6 04:44 1,548
2421943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27편 2 04:44 408
2421942 기사/뉴스 음주사고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한 연인…이례적 구속영장, 왜? 3 04:31 1,135
2421941 유머 "YG 연습생이었다"는 음색 지문이 많이 느껴진다는 YG 연습생 출신 여자아이돌들 8 03:53 2,652
2421940 정보 트위터 반응 난리난... 핫게 자주 갔던 영화의 감독이 찍은 5분 24초 분량 단편 드라마................twt 20 03:51 3,388
2421939 이슈 노엘 갤러거 생카 다녀온 아이돌 9 03:48 2,479
2421938 정보 인팁이 인프피들을 관찰해본 결과.......manhwa (인프피덬들 힐링받고 가) 5 03:45 1,963
2421937 이슈 방송 중 성추행 당했던 아나운서 46 03:19 6,999
2421936 이슈 간호사툰 최초의 사이다 사연.jpg 17 03:11 3,887
2421935 이슈 2군 프로 축구선수의 비참한 방출 과정.jpg 24 03:03 3,825
2421934 이슈 김세정이 우기에게 DM보냈던 사건 7 02:59 3,125
2421933 이슈 산부인과의사회에서 성명서 발표하게 만든 논란의 랩 가사 28 02:59 4,176
2421932 이슈 핫게 갔던 오킹 동생 댓글 본인 아니라함 19 02:58 4,536
2421931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네 멋대로" 6 02:34 1,236
2421930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에 난입한 여성 29 02:30 6,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