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사들만 봤을때는 민이 뉴진스는 내팽겨치고 돈과 명예에 미쳤나 싶었는데
https://youtu.be/34LXkeKuLRM?si=wK9OQZecrTU8h-ir
진실과 진심이 보인다는 말이 많은 듯
물론 억까한거 밝혀진거에 응원하는 의견도 많음
무엇보다
둘 다랑 연관없는 대부분은 이거 느낌이 와닿아서 뒤집힌거 같다는 의견 많은듯ㅋㅋㅋㅋㅋㅋ
막상 기자회견보니 피프티, 사리사욕 느낌 1도없고 억울한거 엄청 잘 보이고 다 잃을거 각오하고
그저 나가더라도 전부 폭로하고 바로잡고 가려는 찐 예술가의 예상 밖 광기, 몰아일체 수준의 본인 아티스트랑 작품에 대한 사랑 등등만 보이는거 등등 복합적으로 합쳐져서 일단은 여론만 바뀐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