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대표 사임 요구에 대한 질문에 민 대표는 “방 의장이 프로듀싱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의장이 산하 레이블을 두루 봐야 하는데, 의장이 주도를 하면 알아서 기는 사람이 있다. 군대 축구로 비유하면 (상사에게) 공을 몰아주는 것과 같다. 그래야 자율적으로 경쟁하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40425173133727
어도어 대표 사임 요구에 대한 질문에 민 대표는 “방 의장이 프로듀싱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의장이 산하 레이블을 두루 봐야 하는데, 의장이 주도를 하면 알아서 기는 사람이 있다. 군대 축구로 비유하면 (상사에게) 공을 몰아주는 것과 같다. 그래야 자율적으로 경쟁하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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