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백일섭 "졸혼한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정 떼고 나왔다"
54,545 171
2024.04.25 09:53
54,545 171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상담을 받는 백일섭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은은 상담에서 “엄마가 저에게 의지했다. 그게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며 “엄마랑 (아빠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는 안 하는데 방송을 안 보시는 것 같다. 나를 위해서 엄마가 이 방송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방송을 아빠랑 찍으니까 이상한 죄책감이 엄마한테 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족 관계에 대해 “모든 관계가 서먹하다. (가족이) 화합되길 기대하는 건 어려울 것 같고 어떻게 하면 각자 평안을 찾을까 고민이다”고 전했다.

또 백지은은 어머니가 오빠의 가족과 거주 중이라면서 “제가 아빠랑 다시 만나고 오빠가 싫은 티를 내더라”라며 “경제적인 지원도 다 오빠한테 갔고 제가 뭘 얻을 것도 없는 상황이다. 엄마도 아빠도 오로지 아들 아들 하셨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한테 배신감도 좀 있다. 저는 제 인생을 바쳐서 엄마한테 충성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완벽한 내 편이 있다’는 힘을 얻으시라고 했던 거였다. 한 번은 엄마랑 다툴 일이 있었는데 엄마 때문에 아빠도 안 본다고 하니까 ‘누가 그렇게 하래?’라고 하시더라”라며 “그 말이 비수 같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다음으로 백일섭의 상담 시간이 이어졌고, 백일섭은 백지은에 대해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아내를 언급하며 “(수술) 이후는 나도 모른다. 소식은 가끔 며느리가 전해주는데 내가 안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내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 소식을 안 듣는 게 편하다”며 “(아내가 사망해도) 장례식장은 안 가려고 한다. 나는 정 떼고 나왔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이혼을 안 하는 이유에 대해 “절차가 복잡하지 않나. 법원을 같이 가야 한다. 아들딸이 있으니까 다 알아서 하겠지 싶다”고 답했다.
 

 

백일섭 "졸혼한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정 떼고 나왔다" (naver.com)

댓글 17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2 00:05 13,31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35,1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2,9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75,4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3904 정보 그래도 박정희가 외화 벌어들이면서 한국 경제를 일으킨 공이 있는데 21:50 48
3173903 이슈 게룡 지상군축제에서 Now We Are Free 말아주는 그룹 21:48 115
3173902 이슈 로에베 남성복 봄 신상 3 21:47 336
3173901 기사/뉴스 확률형 아이템 표시 위반하고 '연락두절'…중국 게임사 행정처분 21:45 158
3173900 유머 본인 닉네임으로 이광수 버블 기사 나간 키스오브라이프 팬 6 21:45 946
3173899 유머 (뱀주의) 혀를 슈루룩슈루룩낼름하다가 시원하게 하품하는 뱀 10 21:45 467
3173898 기사/뉴스 신한·국민·하나 이어 부산은행도 뚫려…우리·농협은행도 공격받아 9 21:43 321
3173897 이슈 ㄹㅇ 혼란스럽다고 알티타는 8년차 남돌의 유닛 영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1:42 573
3173896 정보 일본 여배우 후쿠하라 하루카 & 축구 선수 쿠보 타케후사 결혼 보고 6 21:41 1,039
3173895 이슈 현재 3대 영화관 예매율 1위 올킬하고 있는 영화 6 21:41 1,836
3173894 팁/유용/추천 설아언니가 절에 가서 기도한 내용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싶었어 >>살면서 힘들지 않을 순 없으니까 그걸 이겨낼 용기와 자신감을 달라<<...X 1 21:39 437
3173893 유머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 차에만 매일 분필 화살표가 그려져 있었음 48 21:36 3,366
3173892 이슈 버블 붐업된거 안 이광수 20 21:36 2,776
3173891 유머 미국 애플 스토어에 숨겨진 놀라운 디테일 14 21:36 1,280
3173890 유머 얼굴 사진 단 세 장으로 웃길 수 있는 게 재능 아니면 뭔데 시벌 ㅜㅜ아웃겨 아ㅜㅜ광수님.. 5 21:34 1,475
3173889 기사/뉴스 고구마 캐다 '날벼락'…아들 몰던 트랙터에 깔린 70대 중상 3 21:32 635
3173888 이슈 조여정, 차기작은 공포 스릴러 ‘독 안에 여자들’ 1 21:31 376
3173887 정보 박명수 "아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니까" 27 21:31 2,985
3173886 유머 ㅋㅋ여름악개들 추워지니까 슬슬 시동거네 커뮤마다 커피프린스드라마캡쳐,대만청춘영화,일본여름길거리 이런글 끌올하면서 트윗에 이런스핀 보내며 이미지세탁하는거 모를줄알음? 자제하자~ 다 티난다 1 21:30 526
3173885 유머 남학생과 여학생의 성적을 가르는 변인 차이 18 21:27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