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리난 세 가지 케이스
1. 한 건물에 휠체어가 들어갈수 있도록 경사로 놔달라는 민원을 넣는 장애인(참전용사 출신)이 있는데 시에서 놓을 예산 없다고 그렇게 불편하면 안락사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함
2. 저 안락사 기준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충분히 가난한 사람도 들어가서 기초생활수급자들한테 복지 예산 못 쓴다고 안락사 권유함
3. 암이나 난치병 환자들에게 치료와 안락사 양자택일 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면서 안락사는 상세하게 알려주지만 치료 관련해서는 정보를 잘 안 줌. 어떤 사람은 항암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치료 일정이나 약 등 어떤 정보도 안 주고 기다리라고했고 10주간 기다리다가 고통에 못 이기고 안락사 선택했는데 그건 신속하게 이뤄짐. 어떤 여자는 암에 걸렸는데 어차피 길어야 2년이니까 안락사하라고 의사가 강요하고 치료 거부해서 결국 미국 가서 치료받고 완쾌해서 결혼하고 잘 삼
전문가들은 나치때나 시행하던걸 안락사로 포장해서 한다고 난리임. 게다가 캐나다는 꾸준히 이민을 받는 국가인데 필요한 인구만 받고 필요없어지면 팽하는거니 너무 비윤리적이라는 비판도 있다함
ㅊㅊ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