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청 소속 새내기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4시55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오피스텔 인근에서 1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 양주시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A씨는 새내기 공무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4시55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오피스텔 인근에서 1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 양주시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A씨는 새내기 공무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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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