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981
22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양주시청 공무원 20대 A씨가 수원시 팔달구 한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부서진 휴대폰을 복원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으로 입사한 A씨는 이날 입사 100일차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