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막 논란 '놀면 뭐하니?' 후폭풍ing…"예능인데 예민해"vs"너스레도 정도껏" 갑론을박[TEN초점]
32,809 185
2024.04.21 20:38
32,809 185

지난 20일 방송된 '놀뭐'에서는 방송 말미 231회가 예고됐다. 다음주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에 입성한 배우 김석훈과 '놀뭐' 멤버들이 세븐틴 호시, 도겸, 승관이 만나는 모습이 살짝 전파를 탄 것. 문제는 자막이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신사옥에 대해 '놀뭐' 제작진은 'BTS가 다지고 세븐틴이 쌓아 올렸다'는 자막을 표기한 것. 게스트로 출연한 세븐틴을 추켜세우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있었겠으나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공연히 자막에 내보냈다며 지적하는 시청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이브 신사옥은 2020년 1월 완공됐다. 앞서 하이브(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최초 사옥은 2005년 2월 서울 잠원동 빌딩에 2층에 위치했다. 이어 논현동 2층으로 이전했고 이곳에서 BTS의 글로벌 신화가 이뤄졌다. BTS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하이브는 건물의 한 층을 쓰다가 '용산 트레이드 센터'(YTC)로 확장하는 성공을 거뒀다. 하이브 사옥은 BTS의 인기와 위력의 증거라고 평가된다.

세븐틴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가 2020년 인수했다. 하이브가 신사옥을 계약한 이후 합병이 된 거라 사옥은 세븐틴과 무관하다는 게 이번 예고편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이들의 주장이다. 굳이 표현을 정정하자면 'BTS가 쌓아올리고 세븐틴이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정도가 적당하다'는 목소리다. BTS의 팬을 비롯해 일부 누리꾼은 "아무리 세븐틴을 배려한 표현이라고 해도 선 넘었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예능인데 예민하다"고 비판했다. 게스트인 세븐틴을 위해 떤 너스레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을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BTS가 다지고'라고도 언급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입장이다.


'놀뭐' 제작진은 자막 수정에 나섰다. '세븐틴이 쌓아 올린 하이브 신사옥'에서 '멤버들 매료시킨 신사옥 클라스'라고 정정한 것. 그러나 수정한 이후에도 일부 팬들의 지적은 잠잠해지지 않고 있다. BTS의 일부 팬들은 MBC 공식 SNS에 "Apologize to BTS"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예능에서 자막은 매우 중요하다. 자막을 통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센스가 좌우된다. 따라서 자막 표기에는 보다 신중하고 사려 깊게 다가서야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590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6 04.29 93,7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8,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66 유머 런던에서 열린 한국 음식 페스티벌 줄 11:42 358
3060165 이슈 CNN에서도 보도한 국내 대회 11:41 495
3060164 이슈 26평집 청소 3만원에 부탁드려요 29 11:39 1,514
3060163 유머 빵터지는 단어 실수 12 11:36 792
3060162 기사/뉴스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4 11:35 867
3060161 이슈 해외에서 화제라는 캘리포니아 태권도장 4 11:34 855
3060160 기사/뉴스 관악산 웅덩이에 라면 국물·쓰레기 '둥둥'...등산객 급증에 몸살 4 11:34 215
3060159 기사/뉴스 악뮤→데이식스 원필까지…'뷰민라 2026' 역대급 라인업 11:33 288
3060158 이슈 다이소 X 미피 피규어, 미니 공구박스, 포장 테이프, 카라비너 파우치, 쇼핑백 27 11:33 1,790
3060157 이슈 오랜만에 흑단발로 돌아온 아이들 우기 6 11:32 508
3060156 기사/뉴스 홀로 출산하고, 두 연인과 살고…'법망 밖 가족' 60만 시대 8 11:32 563
3060155 기사/뉴스 ‘무한도전’ 상암 추격전, 팬 심장 다시 뛴다...광희 합류→바다·이적·10CM 공연까지 3 11:31 631
3060154 이슈 웅진식품 창립 60주년 기념 한정판 '꿀밤햇살·붉은매실' 출시 1 11:29 489
3060153 기사/뉴스 [단독]“이 대통령 G7 초청 경위 밝혀라” 정보공개청구…법원 “의혹 근거 미약” 기각 21 11:28 1,312
3060152 기사/뉴스 동해서 음주 상태 19세가 몰던 승용차 전복…동승자 사망 11 11:28 921
3060151 이슈 여주인공으로 첫 촬영까지 했다가 홍자매 드라마 '환혼' 갑질로 하차했던 신인배우 박혜은 7 11:26 2,377
3060150 기사/뉴스 '대군부인' 초딩 국왕의 고충…김은호 "졸려서 눈물 안 나와" 8 11:25 934
3060149 이슈 화살 쏴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교사도 공동책임 2억 3200만원 배상 255 11:24 10,793
3060148 기사/뉴스 초등교사 96% "현장체험학습 부정적"…법적책임·민원 '불안' 1 11:23 248
3060147 기사/뉴스 최우식·정유미·박서준이 보여준 낭만…‘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6 11:22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