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선에서 91.4cm보다 멀리 벗어나면 아웃인데 어제 세이프로 플레이 인정됨
포수 김태군의 키는 181cm
스리피트 판정 규정과 관련해 오 심판위원장이 언급한 홈 쇄도 부분 재량 판정에 대해 야구 규칙 규정에 명확히 명시된 부분은 없다. 이에 대해 오 심판위원장은 “규정에 그런 기준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부상 방지 차원 등으로 홈 쇄도 마지막 부근에서 주자가 크게 돌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범위에 대해서도 추후 비슷한 상황에선 생각해봐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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