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도 습격받는데 여배우 안전 우려" AV 페스티벌, 결국 취소
50,930 479
2024.04.18 23:09
50,930 479
https://naver.me/55R96Go2


일본 성인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의 주최사가 결국 행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주최사인 ‘플레이조커’는 18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한 공지에서 “그동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올린다. 이번 2024 KXF The Fashion이 취소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소속사 측은 ‘신림역 칼부림 사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있냐고 물었다”며 “KXF 행사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호 인력 49명과 보조 인력 27명을 채용했다고 전달했지만 경호원이 감싸고 있는 상황에서조차 ‘이재명 피습 사건’이 일어나는데 신변 보호에 장담할 수 있냐는 일본 소속사 측에 확실한 대답을 할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49 04.27 60,3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65,2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84,91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50,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5,9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33,6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74,8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26,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4,1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06,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8666 이슈 [단독] 에스파 다 짓밟고 광야로, ‘놀토’까지 첫 완전체 출격 1 14:33 40
2398665 기사/뉴스 일본 거리 버려진 아이돌 앨범.... 민희진의 '일침' 다시 봤더니 [소셜픽] (세븐틴 시부야) 1 14:32 146
2398664 이슈 새로 뜬 수지 K2 코드텐 온에어 광고 4 14:27 510
2398663 유머 차주 뒷목 잡을 상황.gif 10 14:26 1,279
2398662 기사/뉴스 크러쉬 “새롭게 태어난 이유? 라식 수술 이후 신세계 경험”(컬투쇼) 2 14:25 655
2398661 이슈 마음이 너무 아픔 담배 원래 안 피우는데 예전에 몇 개비 피우고 처박아둔 걸 엄마가 보셨나봐.x 15 14:24 1,812
2398660 유머 푸바오 아직 코는 허락하지 않은 듯 ㅋㅋㅋ 6 14:24 1,592
2398659 정보 성우 미모리 스즈코 올 여름의 미국 이주 발표 1 14:23 382
2398658 이슈 있지(ITZY) 유나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갈까말까갈까말까...(더보기) 7 14:21 396
2398657 이슈 소개해주고 싶다고 데려온 친구... 4 14:20 970
2398656 기사/뉴스 “창틀에서 ‘살려달라’ 애원…” 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의 눈물 12 14:19 1,564
2398655 이슈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1차 라인업(인스파이어 아레나) 14 14:19 1,139
2398654 이슈 운동하러 왔다가 데뷔 전인 후배 아이돌 보컬 상담 2시간 해줬다는 펜타곤 진호 4 14:18 688
2398653 기사/뉴스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 소속사 계약 종료, 한국무대 복귀 가능성 21 14:17 1,693
2398652 유머 성우 본인이 실사로 다시 연기해버린 안경오빠의 뒤. 로. 미. 루. 기! 2 14:16 462
2398651 기사/뉴스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베트남) 38 14:15 2,926
2398650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8 14:14 1,078
2398649 기사/뉴스 경기북도 새 이름 '평화누리'에 쏟아지는 혹평... 왜? 47 14:12 1,390
2398648 이슈 곧 하이브에 배송될 근조화환들 254 14:11 16,837
2398647 유머 나영석만큼 아이브 안유진과 친밀도 올리고 싶은 유재석....twt 23 14:09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