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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세대 걸그룹 표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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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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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제외한 SPEED 의상 전체를 표절함. 바다는 히로코 의상을 통째로 가져왔고, 유진은 에리코 상의에 + 히로코 하의, 슈는 다카코 의상에 이너만 폴라티로 바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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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1집 I'm Your Girl (1997.11) / SPEED White Love (1997.10.03)
 

S.E.S.가 참고한 SPEED 무대는 1997년 10월 3일 뮤직 스테이션 스페셜 방송분으로 S.E.S.의 데뷔일과 불과 두 달도 차이가 나지 않음.

 

당시 한국 내 일본 대중문화 갖다베끼기가 만연한 와중에도 몇 개월의 간극이 존재하던 것을 감안하면 거의 실시간으로 표절이 이뤄졌음을 알 수 있음.

 

S.E.S. 데뷔 직후, PC 통신 일본 음악 동호회 등에 S.E.S.와 SPEED 의상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으나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이었던 데다가 데뷔 당시 S.E.S.의 막강한 화제성에 밀려 의상 표절 의혹은 그대로 묻혀버리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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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 Diggin' On You (19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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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일본 싱글 1집 めぐりあう世界 의상 (19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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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일본 싱글 1집 めぐりあう世界 의상 (1998.12)

 

일본 데뷔 의상은 TLC 의상은 참고한 듯함. 사실 TLC는 디바 쪽이 더 유사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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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은 데뷔 초부터 노래와 의상, 컨셉 등 표절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편으로, 빼도박도 못하는 표절 건들 몇 개 때문에 사소한 것까지 싸잡혀서 욕먹은 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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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이나 악세사리 같은 아이템이 겹치기만 해도 무조건 표절이라고 우기는 꼴이었으니. 그렇다고 결백하다는 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레퍼런스가 심한 편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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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은 아무로 나미에 의상 표절건으로, 아무로 나미에 결혼 기자회견에서 대유행한 버버리 패션을 차용해서 레퍼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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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데뷔 당시부터 아무로 팬으로 유명했는데 핑클 시절 아무로를 연상케 하는 컨셉을 자주 선보였음. 그중에서는 대놓고 베낀 것도 있고 팬심 차원에서 따라한 듯한 의상들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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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스커트를 베이스로 목도리 아이템을 추가한다든가 다른 식으로도 발전시키기도 했고, 무대 의상이 아니라 단순히 기자회견에 입고 나온 의상이기 때문에 표절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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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모닝구무스메가 비슷한 컨셉으로 활동한 적이 있기 때문에 아무로가 아니라 모닝구무스메를 참고했다는 의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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