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분간 격렬하게 춤추며 노래도 완벽해라?…코첼라 선 르세라핌, 라이브 실력 ‘시끌’
59,056 750
2024.04.15 14:47
59,056 750
UaYAhe


"처음엔 긴장한 듯한 모습이 역력했는데 이후엔 금방 적응해서 40분 내내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냈다."

"노래를 부르다 너무 소리를 질러대서 듣기에 짜증 났다. 큰 무대에 서기엔 아직 실력이 부족한 듯하다."

아이돌그룹 르세라핌이 13일 밤(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후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반응이다. 신인 그룹인 데다 격한 안무와 함께 노래한 점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였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라이브 가창력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엇갈린다. 


(중략)


현장에서 공연을 봤다는 한 관객은 "중반 이후 너무 숨이 차 보여 안무의 강도를 줄이는 게 좋았을 것 같다"면서도 "미리 녹음된 보컬을 쓰지 않고 라이브로만 공연했다는 점에서 꽤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또 다른 관객은 "에너지는 좋았지만 보컬은 끔찍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 글에 "긴장해서 그런 것 같지만 문제는 40분 내내 그랬다는 것이다"라는 댓글도 달렸다. 또 다른 관객은 "원래 안무를 거의 그대로 재현하느라 힘이 조금 빠진 것 같았지만 보컬이나 관객과의 호흡 면에서 마지막까지 힘차게 소화했다"고 썼다. 

기술적인 문제도 지적됐다. "마이크 볼륨이 일정치 않아 라이브 실력이 부족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글도 있었다. 그러나 "기술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음정이 불안하고 라이브 실력이 부족하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가릴 수 없다"는 반론도 있었다. 

르세라핌은 데뷔 초에도 가창력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첫 단독 콘서트에선 일부 멤버가 립싱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들은 일주일 뒤인 이번 달 20일 같은 무대에 다시 선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https://naver.me/5mBj2JyL


나름 현장 관객평 참고한 기사라 가져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7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9 02.02 52,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7,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98 기사/뉴스 [단독] 빅뱅 대성, 프로 수발러 된다…추성훈·김종국 '상남자의 여행법' 합류 08:33 82
2981297 기사/뉴스 "그냥 김밥이잖아" 했다가 9만3000원 가격에 '깜짝'…6800억 벌어들이는 日 효자상품 08:29 985
2981296 정치 <이미 4년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안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요? > 33 08:20 1,519
2981295 기사/뉴스 김선호, '차은우 루트' 밟나…광고계 하나둘씩 '손절' 움직임 11 08:13 1,233
2981294 유머 레스토랑에가서 내는 30만원은 셰프를 보는 비용이 아니라 단지 음식값 = 밥값임 35 08:10 2,943
2981293 기사/뉴스 노상현, '대군부인' 아이유 이어 김민하와 재회..'별짓' 로코 호흡 [단독] 21 08:04 1,981
2981292 이슈 <6시내고향>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출연 4 08:03 1,845
2981291 이슈 신입이 자꾸 퇴사하는 이유 보고서 쓰랜다 8 08:03 4,108
2981290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7 08:02 543
2981289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07:59 333
2981288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시청률 추이 15 07:57 2,068
2981287 이슈 전에 치이카와 모자 팔고 엄청 귀여운 고양이🐱 사진 받음 07:51 638
2981286 유머 🐱:쳐 자라 다 부셔버리기전에 10 07:41 1,445
2981285 이슈 금요일에 블랙핑크 제니 서프라이즈 신곡(피쳐링) 발매 7 07:40 1,780
2981284 이슈 오늘부터 새로 태어나는 사람들 많은 이유 🌸.jpg 644 07:27 33,682
2981283 이슈 2000년대 초반의 휴대폰들 18 07:25 1,560
298128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7:18 466
2981281 이슈 두바이쫀득광어(두쫀광) 6 07:10 4,034
2981280 기사/뉴스 저번에 공유햇던 군산시 유기동물사건 뉴스가져왔어 7 06:52 2,271
2981279 유머 뭐 해야할지 아는 댕댕이??? 1 06:5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