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색상의 입욕제는 이염에 주의해주세요"
걍.. 써놓는 문구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이염이.. 됨..!
이 사람들은 둘 다 러쉬의 '블랙 로즈'라는 배쓰밤 사용...
배쓰밤쓰고 머리가 염색된 사례도 있음..
분홍색 계열 배쓰밤을 썼는데 머리에 염색됨...
욕조? 머리카락..? 피부는..? <- 당연히 있음
손+얼굴..
만약에 이렇게 이염이 되면
1. 피부의 경우 즉각 샤워
2. 욕조나 세면대 등의 기물은 욕실용 세제 사용
하래..
(+ 배스밤을 제대로 풀지 않으면 이염될 확률이 높다고도 함)
만약을 위해 써놓는 경고사항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이염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 놀람...
사용 방법을 잘 지켜서.. 이염되지 말자구..
+ 러쉬 배쓰밤만 이염되는거 아니고 모든 배쓰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