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주형 캐디로 깜짝 변신한 류준열, 소감 묻자 "답하기 곤란"
65,740 481
2024.04.11 09:27
65,740 481
xioatL

류준열이 파3 콘테스트 6번 홀에서 퍼트를 넣은 후 모자를 던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스터스 골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배우 류준열 씨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흰색 점프수트 캐디복에 초록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류준열의 표정은 굳어 보였다. 류준열은 기자들의 질문을 피했다.

오거스타 내셔널 부설 9홀짜리 파3 코스에서 열리는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의 전통 중 하나다. 대회 개막 전날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라는 취지다. 골프를 좋아하는 셀럽이 캐디로 나오기도 한다. 가수 이승철, 배우 배용준 등도 파3 콘테스트 캐디로 참가한 적이 있다.

류준열은 김주형의 캐디를 했다. 김주형과 류준열은 크리스천인 인연으로 알게 됐다고 한다. 김주형은 PGA투어에서 3승을 거뒀고,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했으며 넷플릭스의 PGA투어 다큐멘터리 '풀스윙'에도 등장한 선수다. 세계 랭킹 23위로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높다.


(중략)


마지막 홀에서 김주형과 셰플러, 번스는 동시에 티샷했다. 세 선수 모두 핀 옆에 붙였다. 김주형은 류준열에게도 티샷하게 했다. 류준열의 첫 번째 티샷은 물에 빠졌으나 김주형이 다시 한번 기회를 줬다. 류준열의 두 번째 티샷은 높이 떴다가 사뿐히 그린에 떨어졌다.

약 10m 거리의 첫 번째 퍼트는 홀을 지나가 프린지까지 굴렀다. 그러나 류준열은 약 3m 정도 되는 퍼트를 한 번에 넣었다. 그는 또다시 모자를 벗어 던지는 포즈를 취했다.



FWytZk

파3 콘테스트에서 김주형(오른쪽)과 함께 걷는 류준열. 성호준 기자



마지막 홀에서 잘 쳐서 그런지 류준열은 라운드를 마친 후 표정이 훨씬 더 밝았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답하기 곤란하다”며 “필요하면 소속사에 물어보고 서면으로 답을 할 수도 있겠다”고 했다. 마지막 홀에서 무슨 클럽으로 쳤는지 물었더니 “김주형이 권했다”면서 46도 웨지를 꺼내 보여줬다. 9번 홀 전장은 135야드(123m)다. 그의 티샷은 방향이 정확했고 홀을 10m 이상 지나갔다. 류준열은 거리가 많이 나는 편이다.



https://naver.me/56as0kM6

댓글 48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335 10.01 42,1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0,2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7,5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84,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170 기사/뉴스 "김민, 우리가 담기엔 너무 큰 사람"..'나혼산' 시청률 8.4%, 최고의 1분 1 10:03 82
3174169 이슈 AI의 시대라서 더 화제가 된 해외 뮤비 퍼포먼스 3 10:02 162
3174168 이슈 파리의 김유정 인터뷰(대존예 주의) 10:01 244
3174167 유머 [핑계고] 왕사남을 보고 박지훈한테 푹 빠진 고영배 딸 4 09:59 617
3174166 이슈 네가 팀장인데 이런 문자 받으면 어떡할거임 23 09:58 894
3174165 이슈 실시간 sm런 참가하는 아티스트 영상 3 09:56 905
3174164 유머 나혼자산다와 나는 자연인이다 사이의 중간 어디.jpg 51 09:49 2,808
3174163 이슈 김희애 로에베 파리 패션 위크 인터뷰 영상 1 09:49 399
3174162 이슈 박보검 어제 한국관광공사 비공식 행사 퇴근길 🤴 🖐 4 09:47 736
3174161 정치 뇌물 인정해도… ‘위법 증거라 무죄’ 10년새 4배 3 09:38 472
3174160 기사/뉴스 한국 투자 늘리는 유니클로…목동점 넓히고 의왕에 새 점포 열었다 2 09:35 342
3174159 이슈 (광수버블) 죽기 직전에 답 한 번 받아볼 수나 있을까 에휴.jpg 16 09:35 4,397
3174158 기사/뉴스 한해, 하이닉스 260층 입성했다 피 봤다→카페 사업 망해 2억 손실까지…'다사다난' 인생 ('연애전쟁') 4 09:33 1,211
3174157 이슈 슴런 가는 길 심창민 글씨 자만추 7 09:32 1,271
3174156 이슈 천박함의 끝을 보여주는 급 나누기.jpg 70 09:31 6,415
3174155 유머 대조영을 1박2일처럼 편집했더니... 5 09:30 990
3174154 유머 이광수로 버블 처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긴 일 11 09:30 3,333
3174153 이슈 한 줌 장르인데도 금손 작가는 많은 장르 34 09:17 4,307
3174152 팁/유용/추천 고기를 결 반대로 썰어야 하는 이유 34 09:13 5,004
3174151 기사/뉴스 영화 '암살자(들)' 논란, 촬영 장소였던 대전시도 '유탄' 40 09:1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