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896,554 0
2024.04.09 19:29
4,896,554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거나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88 01.20 19,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139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6,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3,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38,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5043 이슈 김기현 페이스북 455 24.12.07 34,611
85042 이슈 부역자가 되기로한 국민의힘 조경태의원 257 24.12.07 47,556
85041 이슈 이준석 페이스북 279 24.12.07 42,040
85040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만일 탄핵안 부결되면 즉각 임시국회서 재추진" 166 24.12.07 19,167
85039 이슈 홍준표 페이스북 289 24.12.07 37,982
85038 이슈 혐) 담화 초반 살짝 웃음 짓는 윤석열 359 24.12.07 55,203
85037 기사/뉴스 [단독] 與 조경태, "탄핵 반대" 선회…탄핵안 부결 가능성 ↑ 557 24.12.07 29,487
85036 이슈 이 선명한 온도 차이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은 맨몸으로 거리에 나와 국회를 지키고 있는데 의원이란 자들은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내놓고도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웃고 있다. 315 24.12.07 34,706
85035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 147 24.12.07 22,099
85034 유머 아 우리아빠 카톡옴... 148 24.12.07 72,892
85033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내란 수괴가 공범과 상의해 국정 운영" 122 24.12.07 14,047
85032 유머 오늘 할부지한테 안겨서 야외 퇴근한 후이바오🐼🩷 66 24.12.07 7,498
85031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준호 "국회 위임 아닌 '우리당' 표현...국힘과 모종의 이야기 의심" 226 24.12.07 21,710
85030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한민국 리스크 대통령 존재 자체, 해결은 조기 퇴진 외엔 없어" 114 24.12.07 11,346
85029 이슈 윤석열의 10시 대국민 담화가 2분만에 끝난 이유.txt 172 24.12.07 56,925
85028 유머 유튜브프리미엄 아닌 사람은 대통령담화 보지도 못 함 196 24.12.07 48,075
85027 기사/뉴스 [속보]조국 “윤, 대통령 자격 없어… 긴급 체포 대상” 170 24.12.07 16,249
85026 이슈 @ 나는 담화 보다가 너무 소름 끼쳤던 것이 "절박함" 부분인데. 자기가 느낀 위기에 계엄버튼을 눌렀다는 것에 전혀 잘못 인식이 없음 198 24.12.07 30,499
85025 이슈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민주당 110 24.12.07 21,024
8502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탄핵 부결' 질문에 답변 없이 떠나 187 24.12.07 17,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