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3,850,411 0
2024.04.09 19:29
3,850,411 0

최근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공단기X더쿠] 공단기 회원가입+댓글만 작성하면 🐰슈야토야🐇한정판 굿즈 선물! 93 11.26 20,496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5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57,0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36,4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18,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349 기사/뉴스 [공식] 김준수 측 "녹음 유포 협박 당해, '김준수=명백한 피해자'" (전문) 664 11.15 52,428
79348 이슈 12월 18일부터 유료화 시작하는듯한 위버스 230 11.15 32,078
79347 이슈 이야 페미탈출한 나까지 불러들일줄은 몰랐어ㅋㅋㅋㅋ 479 11.15 72,375
79346 기사/뉴스 [속보]법원 '연세대 논술 유출' 가처분 신청 인용…합격자 발표 중단 226 11.15 33,905
79345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게 협박당해 '8억 원' 뜯겨...무려 101차례 [지금이뉴스] 375 11.15 50,477
79344 이슈 고기뷔페 추가 됐다는 쿠우쿠우 후기.jpg 205 11.15 58,844
79343 기사/뉴스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77 11.15 16,877
79342 이슈 SMTOWN LIVE 2025 in SEOUL OFFICIAL LINE-UP 232 11.15 29,488
79341 이슈 방탄소년단 진 솔로앨범 타이틀 'Running Wild' Official MV 318 11.15 13,012
79340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 “녹음 유포” 협박당해 8억 뜯겼나…소속사 연락두절 89 11.15 25,249
79339 이슈 월250 vs 월800 당신의 선택은? 447 11.15 33,140
79338 이슈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알라딘역 김준수 283 11.15 56,874
79337 이슈 동덕여대 공학전환 풍자 영상에 추가 댓글 남긴 엄은향 472 11.15 55,228
79336 유머 솔직히 우리집 말고도 이 시계 있는 집 많았음 410 11.15 58,991
79335 이슈 지민 who 스포티 기록 새움 153 11.15 5,908
79334 이슈 실무진 면접에서 여대 떨어뜨린다는 LG에너지솔루션 + 여대 거른다고 내부고발한 회사들 578 11.15 54,412
79333 이슈 [단독]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아프리카TV 여성 BJ에 협박당해…8억 원 뜯겨 1894 11.15 106,010
79332 이슈 동덕 빼겠다는 인사담당자 kbs 블라 323 11.15 56,697
79331 이슈 요즘 토스에서 엄청 뿌리고있는 카드 단말기.jpg 390 11.15 77,703
79330 기사/뉴스 이준혁 “서동재 다시 안하고 싶었다…회사랑 싸우다 기사 나오고 설득당해”[EN:인터뷰①] 318 11.15 3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