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800,365 0
2024.04.09 19:29
4,800,365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거나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2 01.15 38,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921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0,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1,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8,8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052 유머 오늘자 하이브 문건에 올라갈거 같은 야구선수... 367 24.11.30 83,278
83051 이슈 방탄소년단 뷔 'Winter Ahead (with 박효신)' 두 번째 MV (Cinematic Still ver.) 162 24.11.30 11,003
83050 이슈 빛삭 되었다는 블라인드에 올라 온 국회의원 은행 갑질 기사 263 24.11.30 70,183
83049 유머 [십오야] 레벨 슬기가 인물퀴즈 틀린거 안 홍석천 반응.jpg 141 24.11.30 50,085
83048 이슈 오뚜기 장녀 함연지 한달 생활비 공개.JPG 469 24.11.30 123,943
83047 이슈 (펌) 어쩌면 뉴진스 이미지 타격없는 이유 737 24.11.30 83,101
83046 유머 헉, 앗, 아아, 이런거붙이는애들 ㅈ밥으로느껴짐 635 24.11.30 81,442
83045 유머 와이프 전남친 부고연락 옴 295 24.11.30 96,084
83044 이슈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이슈와치] 473 24.11.30 41,904
83043 유머 영화 만드는게 어렵다는 말을 하는데 230 24.11.30 47,755
83042 기사/뉴스 갓세븐, 내년 1월 완전체로 뭉친다..약 3년만 컴백 준비 [단독] 148 24.11.30 16,452
83041 이슈 외국에서도 반응 안좋은 청룡 영화제 정우성 연설때 환호 598 24.11.30 85,149
83040 이슈 요즘 온라인 쇼핑 공감 437 24.11.30 73,032
83039 유머 어떤 환자가 나보고 간호양이라고 해서 ???했는데 344 24.11.30 81,459
83038 이슈 청룡영화상 공식계정 태그 #청룡 의 진심 #정우성 의 진심 688 24.11.30 43,755
83037 기사/뉴스 우주청 생긴지 6개월인데 … 아직도 정원 40%가 '빈 자리' 119 24.11.30 28,447
83036 이슈 돌려말하는 아내 화법 판단 좀 해주세요 621 24.11.30 73,453
83035 유머 [출장십오야] sm 소속 1~5세대 아이돌들의 자기 소개 타임 ㅋㅋ 286 24.11.30 38,430
83034 이슈 결혼도 않고 16년간 간병, 전신마비 형 살해한 동생…눈물의 판결 353 24.11.30 65,867
83033 기사/뉴스 [기획특집]“尹정부 진심 통했다”...韓출산율, 무려 9년만에 반등성공 703 24.11.30 4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