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483,596 0
2024.04.09 19:29
1,483,596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45 07.18 29,68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51,922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83,5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68,1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88,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18,70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87,6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149 기사/뉴스 스벅 '사이렌 오더' 주문 취소 안 되는 이유는? 108 05.19 33,826
51148 이슈 타이밍 절묘하게 영양군 방문한 167만 유튜버 367 05.19 96,528
51147 이슈 요즘 ㄹㅇ 사람마다 갈린다는 에스파 비주얼픽 850 05.19 42,659
51146 이슈 버닝썬사건 당시 강경윤기자에게 먼저 연락해 도움을 준 구하라 422 05.19 67,902
51145 이슈 팬들사이에서도 논쟁인 윈터 직캠 레전드 썸네일 4대장.jpg 400 05.19 38,686
51144 이슈 버닝썬 게이트의 유착 관계를 밝혀내는 데에 핵심 역할을 했었다는 구하라 955 05.19 103,444
51143 기사/뉴스 혐주의)버닝썬 미공개 영상들 푼 BBC 394 05.19 103,337
51142 유머 최근 느껴지는 J-POP의 무서운 영향력 58 05.19 15,966
51141 기사/뉴스 ‘금발’ 에스파 윈터 vs ‘흑발’ 아일릿 원희…대세 걸그룹 이온 음료 대격돌 572 05.19 46,476
51140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측 "20일 입장 표명…'음주 인정' 여부는 지금 답하기 어렵다" 170 05.19 26,979
51139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 (w. 윈터) 218 05.19 43,227
51138 이슈 간만에 올라왔다는 sm 블라인드 직원 글.jpg 294 05.19 99,881
51137 이슈 이번 해명문으로 자가당착에 빠진 하이브(렉카 채널과의 커넥션vs거짓말) 58 05.19 8,927
51136 이슈 미국인들과 스몰톡 할때 하면 안되는 주제 556 05.19 95,051
51135 이슈 여고추리반3 이번시즌 반응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twt 322 05.19 57,278
51134 기사/뉴스 카라∙소시 6~7년 걸린 '도쿄돔 입성'…4세대는 3년도 안 걸렸다 434 05.19 43,658
51133 유머 배에 간식 올려줘도 자느라 반응없는 꽃분이 129 05.19 55,152
51132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19일 경기결과 & 순위 257 05.19 23,235
51131 이슈 중국이랑 맞다이 떠도 될 법한 국내 아파트 근황 333 05.19 80,577
51130 이슈 또한 하이브 측이 "저, 재판장님, 무속인만 간단하게…"라고 '무속인' 주제를 이어가려 하자, 김 부장판사는 "무속인 얘기 더 할 것인가. 안 하셔도 된다. 아니 그 얘기(무속인)는 서면으로 해라. 시간이 없기 때문에 법률적인 이야기를 하겠다"라고 제지했다. 290 05.19 3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