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568,717 0
2024.04.09 19:29
4,568,717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8 24.12.30 73,9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68,7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5,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9,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86628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준비,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 203 24.12.12 18,281
86627 기사/뉴스 [속보]尹 "국회 기능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 아닌 주말 계엄 발동했을 것" 331 24.12.12 21,262
86626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소수 병력만 투입…국회 해제요구에 즉각 철수 지시" 137 24.12.12 7,961
86625 이슈 [속보] 尹 “헌정질서 망가뜨리는 것 아닌 국민께 망국 위기 알리려” 238 24.12.12 10,084
86624 이슈 [속보] 尹 "거대야당, 북한 편 들면서 정부 흠집내기만 해" 76 24.12.12 5,046
86623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선관위,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 가능해…방화벽도 사실상 없어” 139 24.12.12 10,419
86622 이슈 대통령 담화에 대한 진보당 공식 계정 반응.x 224 24.12.12 35,426
86621 이슈 윤석열: 야당이 위헌이고 내가 헌법지킴 324 24.12.12 28,044
86620 기사/뉴스 [속보]尹 “소규모 병력 국회 투입, 국회 해산 목적 아냐” 123 24.12.12 5,789
86619 기사/뉴스 [속보] 尹 "야당, 대한민국을 간첩천국·조폭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461 24.12.12 19,448
86618 이슈 [속보] 尹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67 24.12.12 4,108
86617 기사/뉴스 [속보]尹 “선관위 전산시스템 엉터리…국방 장관에게 점검 지시” 178 24.12.12 11,328
86616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결단 내리기까지 못 밝힌 심각한 일 많아" 120 24.12.12 11,983
86615 이슈 윤, 대국민담화 12/12(목)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578 24.12.12 28,868
86614 이슈 [속보] 尹 "2시간 짜리 내란이 있나…질서 유지 위한 병력 투입" 169 24.12.12 7,807
86613 기사/뉴스 [속보]尹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자진사퇴 거부 781 24.12.12 22,745
86612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야당,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국정 마비 세력 누군가" 225 24.12.12 9,835
86611 이슈 윤석열 긴급성명 발표 "거대 야당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 442 24.12.12 16,369
86610 기사/뉴스 [속보] 윤, “국민 뽑은 대통령 인정없이 탄핵선동 멈추지 않아” 372 24.12.12 18,541
8660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처음부터 소신 바뀐 적 없다···계엄 내린 대통령은 내려와야" 138 24.12.12 9,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