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10,869,539 0
2024.04.09 19:29
10,869,539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거나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1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광고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00 12.05 37,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0,405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9,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3,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6,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185 이슈 실시간 미국 샤넬쇼 참석한 지드래곤 263 12.03 56,629
141184 기사/뉴스 원지, ‘6평 사무실’ 논란 후폭풍…100만 구독자 깨졌다 415 12.03 78,718
141183 이슈 국민의힘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 226 12.03 11,313
141182 이슈 [속보] 李 대통령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 402 12.03 33,028
141181 기사/뉴스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아닌 박보검·션과 함께 330 12.03 73,904
141180 정치 대통령실의 내란전담재판부 필요 입장 생깐 민주당 196 12.03 13,200
141179 이슈 수도권에서는 잘 모르는 현재 심각한 김해공항 상황.jpg 438 12.03 100,766
141178 이슈 르세라핌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 전야제 공연 285 12.03 37,698
141177 정보 이씨 성 영문표기 Lee 대신 Yi 쓰는거 중국인같다는 소리 안했으면 좋겠는 이유 194 12.03 39,901
141176 이슈 추경호 구속영장기각에 맞서기 위해 민주당 이성윤의원과 박찬대의원은 내란특별재판부를 제안했지 208 12.03 15,365
141175 유머 여권 영문성명 표기 바꿔서 재발급한 사람 561 12.03 88,490
141174 기사/뉴스 [속보]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특검, 마지막 신병 확보 시도 실패 588 12.03 30,190
141173 이슈 평생 이 음식들만 먹어야 한다면??? A vs B 565 12.03 30,989
141172 유머 (쌤통주의) 지나가다 남의 주차표지판에 발길질한 남자 344 12.03 73,536
141171 이슈 스위스 남자들이 여성 징병에 반대하는 이유 781 12.03 102,807
141170 이슈 트위타에 올라오고 있는 청강대 게임과 불합격작들.twt 307 12.03 65,581
141169 이슈 삼양 1963라면 도로로 후기 361 12.03 94,241
141168 정보 네이버페이12원+10원+10원+1원+1원+1원+15원+10원+1원+눌러눌러 1원들😑+랜덤 하나 더❗+🐶👋+5원+1원+1원+1원 261 12.03 20,746
141167 이슈 핫게갔던 미국 입양아 전성준씨가 직접 남긴 댓글 309 12.02 110,907
141166 기사/뉴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던 서윤지씨는 고교 2학년 때 코치에게 반복적인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전형적인 그루밍 성폭력이었는데, 검찰은 이 코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13년이 지난 어느날, 윤지씨는 이 코치를 우연히 만나 상해를 가했습니다.twt 329 12.02 7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