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717,670 0
2024.04.09 19:29
4,717,670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거나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86 01.09 48,6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164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17,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98,9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64,1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700 기사/뉴스 "수갑 차고 끌려 나오는 건 좀.." 며칠째 '국격 훼손' 띄우기 295 01.10 13,928
57699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무기 없이 최대 700명 투입 349 01.10 37,714
57698 이슈 한 제주도민이 아이폰을 안쓰는 이유.jpg 1124 01.10 91,706
57697 이슈 민주당 "'댓글작업' 신남성연대 대표 내란선전죄로 고발" 196 01.10 11,255
57696 이슈 덬들의 미국드라마 입문작을 고르자면?.jpg 208 01.10 6,888
57695 이슈 SM 30주년 리메이크 앨범 라인업 477 01.10 44,780
57694 이슈 인권위: 인권침해범도 인권이 있습니다 319 01.10 31,527
57693 이슈 브라질리언 왁싱 가장 많이 받는 나이대 336 01.10 74,675
57692 이슈 이거 정말 사회학자들이 진지하게 연구해야할 주제네요. 40대 이상에서는 유의미한 성별 차이가 없는데, 2030에서는 확실히 보이죠. 244 01.10 39,498
57691 이슈 방금뜬 변우석 🍩 던킨도너츠 필리핀 광고 영상 Anytime is Dunkin' Time with Byeon Wooseok 62 01.10 5,606
57690 이슈 SNS 없애면 출산율 올라갈거 같다는 남초 519 01.10 50,395
57689 이슈 님들 인스타에 유행하는건데 해보셈 1152 01.10 74,359
57688 이슈 "개 X같이...죽어라"...에스파 윈터 측, 선 넘은 악플에 고소 결정 157 01.10 24,075
57687 이슈 늙은 남자의 결혼은 결혼이 아니라는 은지원 335 01.10 81,108
57686 유머 부석순이 만들어낸 뮤직뱅크 X 전국노래자랑 125 01.10 18,392
57685 기사/뉴스 [속보] 백골단 "명칭 변경 검토, 출범 이유는 민주당 때문…활동은 계속한다" 508 01.10 25,613
57684 유머 도영 반응이 ㄹㅇ궁금한 노룬산떡볶이집 현재 상황.jpg 183 01.10 50,937
57683 이슈 무료로 룸 업그레이드받으려고 허니문이라고 구라쳤는데 (둘이친구임) 크루즈측에서 축하이벤트 열어줘서 개뻘쭘해짐 166 01.10 52,215
57682 이슈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 6년 구형 214 01.10 39,023
57681 기사/뉴스 국민의힘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당 차원에서 사과" 341 01.10 2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