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2,098,052 0
2024.04.09 19:29
2,098,052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48 08.21 25,67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3,2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2,4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8,8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0,1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946 정보 국민권익위원회 근황 78 17:23 3,118
64945 기사/뉴스 “이선균 잊었나?” BTS 슈가 과열 취재경쟁에 쏠린 우려 325 17:02 10,733
64944 유머 한문철 티비 NEW!! (저혈압치료제) 274 16:27 23,888
64943 기사/뉴스 '굴욕 면한' 방탄 슈가, 포토라인 눈치게임 시작 [종합] 138 16:27 19,567
64942 기사/뉴스 “저 얼굴이 45세 남사친? 낄낄” 일반인 조롱 ‘위험 수위’… 제작진은 책임 없나 [넷만세] 180 16:26 25,215
64941 팁/유용/추천 미국 여자애들의 궁극적인 워너비, 추구미, 하이틴의 정수인 인물.gif 317 16:17 37,250
64940 이슈 이동진 평론가 "관람 직후 러닝타임이 100분인줄 알았다" 136 16:07 36,799
64939 기사/뉴스 [단독] 새벽 동작구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30대 아들 입건 228 16:03 30,894
64938 이슈 소주 절대 안 마신다는 의사 157 15:57 22,775
64937 이슈  [라디오스타] 박칼린이 말하는 외롭지 않게 혼자 사는 비결 302 15:50 37,388
64936 이슈 남편이 고액 연봉 받았는데 더 불행해졌다는 아내.jpg 184 15:31 46,020
64935 이슈 오늘 공개된 내실 푸바오.gif 260 15:24 29,820
64934 기사/뉴스 단골 잡으려고 매일 공짜커피 준 직원…사장은 "왜 네 마음대로" 413 15:24 44,341
64933 기사/뉴스 자폐 아들 살해 뒤 극단적 선택 233 15:21 42,681
64932 기사/뉴스 [단독] 김희영, ‘마녀사냥·집단린치’ 호소…재판 공개 최소화 요청 120 15:16 15,678
64931 기사/뉴스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 항공사, "뜨거운 물 제공 중단" [앵커리포트] 105 15:07 6,560
64930 이슈 요즘 나락간 유튜버 있자나? 281 15:06 59,200
64929 기사/뉴스 [속보] 김희영 측 "이유 떠나 노소영에게 진심으로 사과" 447 15:02 48,721
64928 이슈 [속보 원덬 오열] 엉엉 울며 어른에게 도움 요청하는 지문등록 안된 길잃은 3살배기 애기 98 14:50 18,046
64927 기사/뉴스 “기어 착각” 90대 운전자, 후진하다 행인 4명 덮쳤다…1명 사망 372 14:36 3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