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3,298,970 0
2024.04.09 19:29
3,298,970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05 10.28 15,974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8,9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41,2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9,7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5,7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2174 이슈 뉴진스 민지의 기개 395 10.11 72,497
72173 이슈 충격적인 고려대 남학생들이 이화여대 축제에서 13년동안 벌인 짓 1014 10.11 79,733
72172 유머 노벨상이 얼마나 대단하면 국가에서도 엄청 빠르게 반응함 65 10.11 25,035
72171 이슈 출판업계에 큰 관심을 가지는 시점에 부활해 줬으면 하는 tv 프로그램❗️ 353 10.11 51,234
72170 이슈 참치타령을 하다못해 청혼까지 해버리는 방탄소년단 진🎣 💍 🐟 🩷 93 10.11 7,971
72169 이슈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Super Tuna)' Special Video 🐟 145 10.11 11,059
72168 이슈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 372 10.11 38,125
72167 이슈 한강 작품 반나절만에 13만부나 팔려 443 10.11 57,487
72166 이슈 한강父 한승원 “전쟁으로 이렇게 많이 죽는데 무슨 잔치...딸, 기자회견 안할 것” 131 10.11 32,721
72165 유머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흔한 일본인들의 댓글 433 10.11 67,017
72164 유머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기쁘지만 가장 슬플사람 193 10.11 74,176
72163 이슈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성공이 본인 돈이라 생각"[스타현장] 433 10.11 38,656
72162 이슈 주요 서점 오늘 오전 풍경.jpg 478 10.11 81,374
72161 이슈 노벨문학상 발표 순간 문학동네 직원들.gif 113 10.11 53,651
72160 이슈 승한, 복귀 앞두고 손편지…"멤버들, 다시 손잡아줬다" 479 10.11 44,146
72159 이슈 컴백 2주도 안남은 아일릿.twt 517 10.11 52,027
72158 기사/뉴스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178 10.11 35,346
72157 기사/뉴스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148 10.11 12,940
72156 이슈 노벨상 수상을 폄하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불쌍하다는 서울대생 281 10.11 51,047
72155 이슈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 실제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뉴진스를 참조하거나 했었던 흔적이 전혀 없었기 떄문에 224 10.11 2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