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2,154,775 0
2024.04.09 19:29
2,154,775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715 08.21 51,65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95,625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54,7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05,5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77,1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88,52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17,4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61163 기사/뉴스 [1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교도> 343 07.27 26,665
61162 유머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견주가 계속 사과한 이유 436 07.27 94,471
61161 기사/뉴스 카카오 전 대표와 결혼한 박지윤·최동석과 이혼한 박지윤 410 07.27 106,336
61160 이슈 프랑스 올림픽 개회식 국가별 보트 차등둔거 ㄹㅇ 이해가 안가는 이유 272 07.27 70,753
61159 이슈 하라주쿠에 선보인 우리나라 오리지널 캐릭터.jpg 439 07.27 60,695
61158 이슈 디스패치 뉴진스 연습실 영상 삭제함 253 07.27 79,531
61157 이슈 본인 최애 과자 단종 소식에 본사로 전화한 조진웅.jpg 514 07.27 95,407
61156 기사/뉴스 중국 업체 18만 곳에 한국인 정보 넘긴 알리 익스프레스 443 07.27 56,382
61155 이슈 핫게 올림픽글 보다가 문득 생각난 88 서울 올림픽 포스터 (고화질+다른 포스터 추가) 373 07.27 35,776
61154 기사/뉴스 "아빠 폰에 아저씨 알몸 사진이…" 동성 연인과 바람난 남편 281 07.27 68,973
61153 기사/뉴스 한강공원 故 손정민 추모공간 자진철거 명령…법원 "적법" 356 07.27 51,325
61152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스타' 122 07.27 11,020
61151 이슈 파리 올림픽 방글라데시가 타고 입장한 배.jpg 454 07.27 92,653
61150 기사/뉴스 [단독]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발에 ‘가속페달 자국’ 확인 269 07.27 52,435
61149 이슈 임산부인척 탈출하려 했다고 욕먹었던 티몬 직원 근황 335 07.27 91,857
61148 이슈 세븐틴 우지 하우스윗과 준비칼완료를 본 뉴진스 하니 반응 133 07.27 39,708
61147 이슈 다시보는 평창올림픽 선수들 사이에 단 한번도 민원이 없었던 것.jpg 476 07.27 87,072
61146 기사/뉴스 IOC "韓 선수단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것 깊이 사과" [파리올림픽] 456 07.27 59,188
61145 기사/뉴스 손흥민 은퇴 고민했던 아시안컵 탈락, 입 연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못 따라온 선수탓…소신 있었던 감독" 385 07.27 33,029
61144 팁/유용/추천 📺) 박서준 나온 드라마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말해보기 145 07.27 9,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