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494,569 0
2024.04.09 19:29
1,494,569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69 07.18 40,00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1,882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4,5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7,9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5,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9,0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12,9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06 이슈 세상에 나와버린 주얼리 팬티... 364 07.18 101,450
59205 이슈 장거리 비행기의 광기 승객.gif 430 07.18 91,852
59204 이슈 더쿠에 쿠팡 비판글마다 달리는 댓글특 그래도 선녀다? 65 07.18 14,811
59203 이슈 트위터에서 흥했던 여름맛 레시피 모음.jpg 1594 07.18 62,136
59202 이슈 아일릿이 자컨에서 의도적으로 칼국수를 강조했다는 날조 정정 621 07.18 67,044
59201 이슈 생후 11개월 조카 24층서 던진 사이코패스 고모…징역 20년 구형 387 07.18 62,769
59200 이슈 12년 만에 BI 교체한 롯데리아.jpg 332 07.18 73,334
59199 이슈 현재 반응갈리는 서브웨이 한끼 논쟁.jpg 604 07.18 64,432
59198 이슈 폭우에 새벽배송 갔다가…"죽으라는 거냐" 택배기사들 분노 (쿠팡) 267 07.18 56,687
59197 이슈 실시간 엠카 명재현(보넥도) X 안재현 X 정재현(NCT) 재현즈 삐그덕 챌린지 175 07.18 26,789
59196 이슈 최근 연예인 공항 사건사고로 공감 많이 받고 있다는 댓글 800 07.18 104,238
59195 기사/뉴스 [속보]110개 병원 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 614 07.18 68,597
59194 이슈 한국 자전거 여행한 외국인 유튜버 187 07.18 55,498
59193 유머 엽떡 모델 충격적인 캐스팅 이유...(feat. 영지) 356 07.18 99,567
59192 이슈 일본 여배우가 계속계속 너무 동안이라 가져와봄 223 07.18 88,719
59191 이슈 엠카 샤인멍또캣 성한빈 x 명재현 x 소희 <파이팅 해야지> 179 07.18 18,005
59190 이슈 스타워즈 팬들에게 좋은 평 받고있는 이정재 209 07.18 59,303
59189 기사/뉴스 축구협회 "박주호에 법적 대응 안한다"…공식 입장 철회 237 07.18 34,265
59188 정보 헤르페스 앓는 덬들을 위한 공익제보 582 07.18 72,036
59187 기사/뉴스 ‘내 새끼’ 뉴진스를 각별하게 아끼며 타 그룹에 당당하게 표절, 아류 딱지를 붙였던 민희진 대표다. 그랬던 민희진 대표의 자식들이기에 뉴진스의 표절 의혹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날카로울 수밖에 없다. 808 07.18 56,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