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6,349,439 0
2024.04.09 19:29
6,349,439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거나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452 04.11 27,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67,176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49,4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33,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01,5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254 이슈 [속보] 윤 대통령 지지 시위 과정에서 경찰 42명 부상 199 01.19 18,904
99253 이슈 자칭 윤석열 지지자들이 지나간 자리 262 01.19 46,519
99252 유머 무슨 상황인지 몹시 궁금한 어제자 야노시호 인스스 업데이트..(큰 거 온다) 104 01.19 64,442
99251 기사/뉴스 흉기 든 윤 지지자들의 ‘법원 습격’···폭동 소요죄에 ‘내란죄’까지 적용 가능할 듯 126 01.19 17,951
99250 유머 휩쓸리는 바람에 체포되어서 두렵고 떨린다는 33살 청년 425 01.19 56,568
99249 이슈 당신은 방금 행운의 딸기고양이를 보았습니다 659 01.19 23,211
99248 이슈 폭력사태라고 부르는게 맞는건지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음 238 01.19 37,736
99247 이슈 공수처, 오후 2시 尹 조사…"구속 납득 못하겠다면 사법 구제절차 따르면 돼" 104 01.19 11,390
99246 이슈 솔까 이제 또라이, 정신병자 소리들어도 할말 없다 생각하는 인원수 366 01.19 49,367
99245 기사/뉴스 “아침밥 안하는 女, 바람 피울듯”…기안84 또 여혐 논란 419 01.19 39,369
99244 이슈 집회에서 은밀하게 주어진다는 인증서 🚩 102 01.19 20,716
99243 이슈 대한민국 근황: 50일 동안 삼권분립 기관중 사법부, 입법부가 공격받음 90 01.19 12,101
99242 이슈 (속보) 국힘 "법원 판단 답답하네 구속 파장 고려했냐" 248 01.19 22,935
99241 이슈 황교안 페이스북 266 01.19 23,416
99240 이슈 이준석 “서부지법 폭력 사태, 문명국가선 있을 수 없는 일” 88 01.19 11,628
99239 정보 윤사모 긴급공지사항 228 01.19 42,947
9923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사태 관련 극우 유튜버도 철저 수사할 것” 168 01.19 22,010
99237 기사/뉴스 권 원내대표는 경찰을 향해 “이날 현장은 폭력의 책임을 시위대에게 일방적으로 물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경찰이 시민을 내동댕이치고 시민의 카메라가 장착된 삼각대를 발로 걷어차고 바리게이트를 쳐서 폭력을 막으려는 시민을 방패로 내려찍고 명찰 없는 경찰이 현장에 다수 나선 모습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304 01.19 22,570
99236 이슈 안철수 페이스북 267 01.19 44,110
99235 이슈 윤상현 페이스북 306 01.19 3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