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359,712 0
2024.04.09 19:29
4,359,712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3 12.19 65,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9,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5,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0,3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020 기사/뉴스 [속보]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712 12.19 23,763
89019 기사/뉴스 정유라, '계엄 침묵' 임영웅 옹호..."한참 어린 얘한테, 배아프냐" 228 12.19 16,203
89018 기사/뉴스 송민호 공익복무시설 책임자 "이미 복무 부적합자로 소집 해제 권유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 839 12.19 60,733
89017 기사/뉴스 "미 CIA에 아이유 고발"... '가짜뉴스'에 또 속은 극우 192 12.19 30,021
89016 기사/뉴스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339 12.19 31,859
8901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 448 12.19 31,754
89014 기사/뉴스 [단독] MB, 생일∙결혼∙당선 '트리플 기념일'…"與 20명 모여, 의총온 듯" 207 12.19 23,168
89013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측 "尹, 내란죄 동의 못해...국민께 사과" 720 12.19 31,416
89012 기사/뉴스 [속보] 외신까지 불러 '내란죄' 부인…"윤 대통령은 법률가인데 의원 체포 얘기 왜 했겠나" 165 12.19 16,432
89011 기사/뉴스 국힘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 528 12.19 21,673
89010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측 "전 국민에 예고한 내란은 없어…계엄 해제 준수" 217 12.19 13,186
89009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윤 대통령, 법적 쟁점에는 당당한 입장 분명" 330 12.19 15,608
89008 기사/뉴스 탄핵 가결에 춤추다 눈물…그 77세 "노인들 미워만 하지말라" 355 12.19 44,766
89007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이시바 日총리 통화…양국 협력 관계 중요성 재확인 259 12.19 12,314
89006 기사/뉴스 “개최 민망한 수준”…저조한 관심 속, 유력 후보도 없는 지상파 시상식 [D:방송 뷰] 64 12.19 11,050
89005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정부, 양곡법 등 6개법안 '거부권' 의결 492 12.19 26,688
89004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국회에 양곡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 251 12.19 20,368
89003 기사/뉴스 [속보] 양곡법·국회증감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안 임시국무회의 상정 59 12.19 2,449
89002 기사/뉴스 경호처, 탄핵 의결서 수취 거부...헌재 대응책 고심 169 12.19 15,967
8900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탄핵안 기각 시…발의 표결 의원 '직권남용 처벌법' 발의하자" 567 12.19 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