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4,423,455 0
2024.04.09 19:29
4,423,455 0

타 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

아이디/비밀번호를 계속 쳐봐서 접속되면 해당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또는 그런 방식으로 아이디를 탈취하여 바이럴에 이용하거나 혐오글 올리고 욕설하면서 사이트 분란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사용)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타 사이트와 다르게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08 12.23 49,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6,745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3,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0,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2,9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965 기사/뉴스 긴급집회가 열렸던 날 10대 남성이 시민 발언대에 올랐다. 큰소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다가 마지막에 ‘일베 용어’를 내뱉고 도망쳤다. 219 12.20 42,338
89964 기사/뉴스 (딴지일보) 현직 해군 노은결 소령의 충격 폭로 정리 : 범인은 대통령 경호처인가 314 12.20 30,194
89963 기사/뉴스 [단독] 美, 계엄 전 '김용현 행보' 복수 채널로 문의했다…"北 자극 의도로 본 듯" 120 12.20 16,403
89962 기사/뉴스 “박근혜, 尹대통령 걱정 많더라…우리는 의결서 바로 수령했다” 209 12.20 23,124
89961 기사/뉴스 노은결 소령 기사 중 유일하게 네이버에 올라온 기사 삭제됨 535 12.20 35,429
89960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123 12.20 13,675
89959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이재명 뺀 국정협의체 제안 1431 12.20 54,931
89958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집회 첫 허용! 368 12.20 36,169
89957 기사/뉴스 [단독] 현직 부장판사 “사법부, 계엄 위헌성 선언하라” 406 12.20 33,746
89956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내란 상황...우익 상징된 태극기, 애국심으로 되찾자" 612 12.20 32,599
89955 기사/뉴스 "朴탄핵 때도 이정도 아니었다"…이재명 독주에 與잠룡들 쇼크 560 12.20 24,091
89954 기사/뉴스 [단독] "아가씨 대신 꼬맹이 비상대기조 투입"...한강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 아이들 판결 214 12.20 30,105
89953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립병원까지 폐쇄 331 12.20 33,276
89952 기사/뉴스 [단독]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회동 추진 694 12.20 44,550
89951 기사/뉴스 [단독] 헌정회, 24일 '개헌 촉구' 성명..."4년중임·이원집정부제" 359 12.20 15,474
89950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공조본 ‘김용현 대면조사 요청’ 거부 125 12.20 10,216
89949 기사/뉴스 배우 남지현, 데뷔 20년 만에 직업 전향하나…대기업 H 건설사 입사 154 12.20 88,937
89948 기사/뉴스 서울시가 매년 선정하는 ‘서울 우수한옥’에 올해는 일제시대의 ‘적산가옥’이 뽑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9 12.20 19,105
89947 기사/뉴스 신기할정도로 기사가 안나는 노은결 소령 폭로 기자회견 +)4시에 드디어 하나 뜸! 511 12.20 36,268
89946 기사/뉴스 홍준표 "이재명 참 부럽다…보수서 아웃사이더는 안 돼" 151 12.20 1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