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3,560,514 0
2024.04.09 19:29
3,560,514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08 11.09 42,626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60,5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41,4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24,1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91,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78746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탑, 강한 의지 보여…캐스팅 철회할 수 없었다” 303 00:25 18,953
78745 기사/뉴스 [속보]남친집서 심장 관통 흉기 사망 20대女…남친은 “스스로 찔렀다” 308 11.12 38,859
78744 기사/뉴스 일본 가수 내한 공연서 '일본인들이 한국인 집단폭행' 사태 발생 283 11.12 48,039
78743 기사/뉴스 “기안84는 떼돈 벌었는데” 무려 100억원 날려…네이버도 당했다 ‘충격’ 338 11.12 57,058
78742 기사/뉴스 [SC이슈]故 송재림, 점심 약속한 친구가 첫 발견 후 신고…충격과 슬픔[종합] 81 11.12 29,903
78741 기사/뉴스 '파묘', 일본서 대성공...흥행 수입 1억엔 돌파 403 11.12 39,484
7874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02 11.12 45,638
78739 기사/뉴스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경찰 과잉 진압 논란 (MBC 뉴스데스크) 197 11.12 18,689
78738 기사/뉴스 [속보] 동덕여대 총장 "폭력사태에 엄중한 책임 물을 것" 312 11.12 36,255
78737 기사/뉴스 [단독] 병원서 간호사 불법촬영한 50대 남성 체포 111 11.12 19,370
78736 기사/뉴스 [속보]법원, 피겨 이해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선수 자격 일시 회복 200 11.12 22,711
78735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김 여사에게서 돈 받은 적 있다” 검찰 진술 391 11.12 29,901
78734 기사/뉴스 배우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 [속보] 816 11.12 101,556
78733 기사/뉴스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 1802 11.12 109,638
78732 기사/뉴스 [단독] 한예종 박근형 교수, 제자 성추행으로 정직 169 11.12 64,472
78731 기사/뉴스 [단독] 김성주·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2’ MC 확정 239 11.12 37,316
78730 기사/뉴스 "손님 한명 올때마다 800원 적자"…고통받는 서울지하철 352 11.12 31,385
78729 기사/뉴스 [단독] 트리플스타, 백종원과 재회…"'레미제라블' 촬영 완료" 390 11.12 46,895
78728 기사/뉴스 이승기 "처가 논란? 아내와 저는 독립된 가정…앞으로 더 신중할 것" 246 11.12 27,742
78727 기사/뉴스 [단독] 김병만 변호사 "전처, 30억 원 지급해야…재산 빼돌려 손배소까지" 67 11.12 1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