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3,615,863 0
2024.04.09 19:29
3,615,863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42 11.11 72,196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15,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15,6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02,3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82,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269 기사/뉴스 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 291 11:00 13,669
79268 기사/뉴스 “한국 남자야말로 진짜 호구”...도망간 베트남 신부, 살림은 ‘이 나라’ 남자와 차렸다 [신짜오 베트남] 274 08:56 32,754
79267 기사/뉴스 20대 암환자 급증...학생들 달고 사는 ‘이 음료’ 원인으로 지목됐다 255 06:59 78,245
79266 기사/뉴스 [공식] '女 BJ에 8억 갈취' 김준수 "오랜 공갈협박에 심적 고통…용기 내 법적조치" (전문) 555 11.15 47,755
79265 기사/뉴스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102 11.15 18,015
79264 기사/뉴스 8억 뜯긴 김준수 “난 잘못 없어, 女 BJ가 네일아티스트라 속여” 팬들에 당당 해명 413 11.15 76,195
79263 기사/뉴스 '8억 뜯긴' 김준수, 친한 BJ 많았다...친목 사진 보니 442 11.15 118,839
79262 기사/뉴스 빽가, 연예인 前여친 디스 “고기 좋아하면서 비건이라고, 하루 1갑반 흡연” 355 11.15 84,284
79261 기사/뉴스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175 11.15 28,042
79260 기사/뉴스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 155 11.15 40,154
79259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뉴진스 성과 대단하나 베낀 적 없다..아일릿 멤버들도 큰 충격” 334 11.15 24,482
79258 기사/뉴스 [단독] "화영 다리 부상에 티아라 단톡방 반응, 충격적이었다" 405 11.15 72,928
79257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아일릿, 오디션 조작했다고?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 [인터뷰②] 117 11.15 13,737
79256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기획안 유사성 의혹에 입 열었다.."전혀 달라” [인터뷰①] 200 11.15 11,458
79255 기사/뉴스 [종합] "성관계 녹음 유포"…김준수, 마약중독 女BJ에 협박당해 8억 뜯겼다 239 11.15 62,216
79254 기사/뉴스 [공식] 김준수 측 "녹음 유포 협박 당해, '김준수=명백한 피해자'" (전문) 664 11.15 49,527
79253 기사/뉴스 [속보]법원 '연세대 논술 유출' 가처분 신청 인용…합격자 발표 중단 226 11.15 31,675
79252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게 협박당해 '8억 원' 뜯겨...무려 101차례 [지금이뉴스] 375 11.15 47,203
79251 기사/뉴스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75 11.15 14,918
79250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 “녹음 유포” 협박당해 8억 뜯겼나…소속사 연락두절 88 11.15 2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