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2,097,071 0
2024.04.09 19:29
2,097,071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595 08.21 20,80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2,076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7,0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0,99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0,2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5,2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49,1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335 기사/뉴스 IOC "韓 선수단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것 깊이 사과" [파리올림픽] 456 07.27 58,861
64334 기사/뉴스 손흥민 은퇴 고민했던 아시안컵 탈락, 입 연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못 따라온 선수탓…소신 있었던 감독" 385 07.27 32,803
64333 기사/뉴스 하성운 측 "미니 8집 초동 판매 데이터 누락 인지…책임 다할 것" [공식입장](전문) 88 07.27 20,583
64332 기사/뉴스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개회식 참사, 대한체육회는 상황 파악 중 235 07.27 66,554
64331 기사/뉴스 尹 추천 방심위원 "이승만 부정선거 할 이유 없었다" 150 07.27 13,744
64330 기사/뉴스 코로나19 다시 유행중 464 07.26 91,958
64329 기사/뉴스 찜통 버스와 채식위주 식단때문에 오늘 결국 선수촌에서 나온 수영 국가대표팀 243 07.26 64,710
64328 기사/뉴스 [단독] "상속세, 피상속인 93.5%는 세금 0원... 상위 1%가 64.1% 내" 214 07.26 34,741
64327 기사/뉴스 [단독] 성폭행 혐의 유아인, 남성 3명과 있었다... 오피스텔서 무슨 일이 372 07.26 97,503
64326 기사/뉴스 [속보]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2심서 징역 20년→10년 감형 445 07.26 43,798
64325 기사/뉴스 [단독] 옥택연·서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주인공 호흡 637 07.26 63,198
64324 기사/뉴스 파리올림픽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라커룸서 7500만원 귀금속 털려 199 07.26 42,057
64323 기사/뉴스 KBS, 기자 노트북 '세월호 추모 리본' 모자이크로 가렸다 350 07.26 49,608
64322 기사/뉴스 "우리 딸 수백만원 몽클레어 입혀야"…동탄맘에 외신도 '이건 아닌데' 56 07.26 8,734
64321 기사/뉴스 비번 날 프로야구 보러 간 소방관들, 야구장 화재 진압 253 07.26 51,085
64320 기사/뉴스 “우리집 변기에 몰카, 소름 돋았다”…과학수사대까지 출동했지만 범인 ‘미스테리’ 124 07.26 33,518
64319 기사/뉴스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예상..일본, 전체역사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574 07.26 34,388
64318 기사/뉴스 하이브, '배임전쟁' 민희진 맞불에 주가 '속수무책' 319 07.26 32,504
64317 기사/뉴스 황선우·김우민 충격 제보 “버스 에어컨 가동 안해…한 선수 쓰려졌다 들어” 297 07.26 51,783
64316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도 인기 폭발…베스트셀러 종합 1위 168 07.26 17,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