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599,783 0
2024.04.09 19:29
1,599,783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593 07.22 69,74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96,315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99,7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53,7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43,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84,30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69,0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142 기사/뉴스 [단독]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소총탄'…경찰 수사 392 07.04 65,404
60141 기사/뉴스 [단독] '쿠팡 블랙리스트 수사' 경찰, 제보자 압수수색 237 07.04 40,051
60140 기사/뉴스 전청조, 데이트앱서 만난 男 4명에게 2억 뜯어낸 혐의 추가 249 07.03 44,821
60139 기사/뉴스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224 07.03 42,742
60138 기사/뉴스 뉴진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나선다 200 07.03 24,429
60137 기사/뉴스 韓총리 “정부 인수 당시 韓 경제 망할 수 있겠다 생각” 795 07.03 40,691
60136 기사/뉴스 ‘326만’ 유튜버 슈카월드 KBS 퇴출 청원 올라왔다…왜? 268 07.03 59,945
60135 기사/뉴스 시청역 사고 "가속페달 90% 이상 밟았다" 176 07.03 48,910
60134 기사/뉴스 인구 비상사태가 아니라 사회 비상사태다 439 07.03 51,745
60133 기사/뉴스 고두심, 박정희 다큐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내레이션 참여 340 07.03 35,075
60132 기사/뉴스 정유라 "엄마, 사람 얼굴 못 알아봐 치매 의심…살려달라" 병원비 후원 호소 386 07.03 55,006
60131 기사/뉴스 [단독] JTBC 효자 예능 '최강야구', 이번에는 축구다? '최강축구' 제작 착수 (오보라고함) 264 07.03 39,010
60130 기사/뉴스 BTS 지민·정국 여행 시리즈 '이게 맞아?!' 8월 8일 디즈니+ 공개 318 07.03 30,670
60129 기사/뉴스 실력없는 자가 폭력을 행사한다…'폭력감독' 손웅정은 가르칠 자격 없다 257 07.03 32,503
60128 기사/뉴스 최태원, 이혼 ‘확정증명’ 신청…법원이 거부 138 07.03 30,232
60127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유영, 5월 혼인신고·9월 출산 '겹경사' 225 07.03 83,743
60126 기사/뉴스 [단독] '보이그룹 롤모델' 샤이니 태민, '로드 투 킹덤' MC 확정 167 07.03 23,242
60125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532 07.02 90,358
60124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302 07.02 65,858
60123 기사/뉴스 "여성은 욕망의 배설구 아냐"...허웅 전 여친, 법적대응 예고 358 07.02 56,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