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2,124,847 0
2024.04.09 19:29
2,124,847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714 08.21 39,28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1,932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4,8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5,2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5,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4,4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82,4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646 기사/뉴스 [단독] 쯔양·쯔양측 변호사, 무고 혐의로 피고발 188 07.30 45,149
64645 기사/뉴스 악화한 센강 수질, 철인3종 결국 연기…수영 뺀 ‘철인 2종’ 가능성도 104 07.30 17,401
64644 기사/뉴스 북 내부 소식통들 연락두절, 대거 제거된듯. 1375 07.30 111,483
64643 기사/뉴스 유학간 아내가 데려온 남자친구 411 07.30 90,903
64642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티메프 사태에 "철저하게 법에 따라 조치하라" 315 07.30 18,297
64641 기사/뉴스 르세라핌 사쿠라 "아이돌 왜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눈물 펑펑 1582 07.30 100,736
64640 기사/뉴스 ‘깜짝 실력’ 프랑스 남자 선수들, 여성용 활로 출전해 첫 메달까지…‘명장’ 오선택 감독의 지도력 빛났다 255 07.30 55,558
64639 기사/뉴스 박지성도 인정한 김준수 ‘뭉쳐야 찬다3’ 출격 “9월 중 방송”[공식] 186 07.30 23,231
64638 기사/뉴스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 했는데…'놀라운 반전' 618 07.30 75,860
64637 기사/뉴스 박수홍 부부 일본 태교여행...김다예" 임신때문에 25kg 쪘다" 164 07.30 45,736
64636 기사/뉴스 “언니 그 남편 버려…” 하니→현아·지연, 악플 테러 ing 367 07.30 52,495
64635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내일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할 듯 630 07.30 26,068
64634 기사/뉴스 [단독]일본도에 찔린 몸 이끌고 "신고 좀" 외쳤지만…은평 살인사건 비극 127 07.30 43,345
64633 기사/뉴스 日신문, 사도 광산 등재 비화 보도…"한국 측이 협력안건으로 협의해 와" 215 07.30 9,723
64632 기사/뉴스 [속보] 기상청 "전국 장마 사실상 종료…폭염·열대야 지속" 281 07.30 43,421
64631 기사/뉴스 예천읍 온 마을이 키운 김제덕, 파리에서도 금메달 우뚝 187 07.30 34,314
64630 기사/뉴스 "병원 앞에선 눈길 한번 안주더니"...양재웅 사과에 유족 분노 184 07.30 43,334
64629 기사/뉴스 ‘우리 아이가 왜 왕따죠?’ 4년간 담임 4명 고소한 학부모 266 07.30 50,920
64628 기사/뉴스 사도광산 '강제' 표현 누락, 日 "한국과 합의 내용 답변 삼가겠다" 92 07.30 6,543
64627 기사/뉴스 서울 은평구 아파트 입구서 일본도로 주민 살해…30대 男 '긴급체포' 234 07.30 49,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