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202,502 0
2024.04.09 19:29
1,202,502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42 07.05 43,00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66,473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02,5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73,9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02,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60,00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24,3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898 기사/뉴스 타임지에 실린 선재업고튀어 257 06.02 51,324
56897 기사/뉴스 김원형, 류지현 전 감독도 면접을 봤다는 한화이글스 감독자리 199 06.01 26,823
56896 기사/뉴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쏟아지는 충격적 ‘뭇매’…넷플릭스 ‘발칵’ 363 06.01 88,979
56895 기사/뉴스 민희진의 먹혀든 '대중 선동' 화술…하이브는 배신한 대표를 용서할까 [TEN피플] 602 06.01 38,262
56894 기사/뉴스 법원은 왜 ‘민희진 손’ 들어줬나···“아일릿 표절·뉴진스 차별 등 근거있어” 116 06.01 17,776
56893 기사/뉴스 "삐지지 말고 화해하자" 모자 벗고 손 내민 민희진...하이브는 묵묵부답 355 06.01 33,062
56892 기사/뉴스 YG는 가만히라도 있지…라이브 못하는 하이브·오버한 JYP 563 06.01 60,333
56891 기사/뉴스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아질것" 1397 06.01 71,837
56890 기사/뉴스 [단독] 최태원측 "판결문 비공개" 요청…김시철 재판장 거부했다 272 06.01 36,904
56889 기사/뉴스 '선업튀' 감독 "김혜윤 미모 최대치 올리고 싶어 모진 소리 많이 해"…이뻐져 만족 1045 06.01 69,182
56888 기사/뉴스 [속보]SK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키로 172 06.01 37,099
56887 기사/뉴스 이민우 '살림남' 합류, 26억 사기 피해 전말 밝힌다 "자아 없어져" 201 06.01 36,382
56886 기사/뉴스 ‘선업튀’ 제작진 “시청률은 속상, 화제성으로 새 역사 써”  340 06.01 39,011
56885 기사/뉴스 민희진, '개뚱뚱' 카톡 해명 회피?…"기억 안 나, 쟁점 NO" [엑's 이슈] 397 06.01 52,278
56884 기사/뉴스 알몸으로 남성 집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30대 징역 6월 464 06.01 87,497
56883 기사/뉴스 북한에서 난리났다는 한국 영화 파묘;; 285 05.31 95,769
56882 기사/뉴스 케겔 운동이 저출생 대책?…"괄약근 쪼이자!" 서울시 캠페인 '시끌' 190 05.31 25,409
56881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 중대장, 고향 집으로 내려가 휴식 145 05.31 32,248
56880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7년후 원하는 삶 살길, 회사 이익 위한 재계약 폐단” 221 05.31 46,593
56879 기사/뉴스 [단독]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말 안 들으면 해외로 팔아넘기겠다" 444 05.31 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