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718,734 0
2024.04.09 19:29
1,718,734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데이지크💗] 말랑퐁신! 짐승용량! 스윗 하트 컬렉션 NEW 립앤치크 ‘수플레 컬러 팟’ 4컬러 체험 이벤트 664 08.01 39,70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05,637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18,7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67,54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98,3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834,03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24,5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61366 기사/뉴스 [1보]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서 총격 571 07.14 118,304
61365 기사/뉴스 협박·허위 사실 유포 시 ‘유튜브 수익금’ 뺏는다 377 07.13 57,048
61364 기사/뉴스 막 밟는 '전기버스' 괴로워…"내려서 토했습니다" 488 07.13 71,969
61363 기사/뉴스 카라큘라 “1원도 요구한적 없어, 쯔양이 내 억울함 풀어달라” 749 07.13 69,104
61362 기사/뉴스 나혼자 힘들게 산다… 10명 중 6명 월 250만원도 못벌어 265 07.13 43,843
61361 기사/뉴스 [오피셜] '빠꾸 없다' 축협, 홍명보 감독 선임 확정 → 코칭스태프 인선 돌입 217 07.13 24,355
61360 기사/뉴스 KBS, 시사교양국 폐지 추진 542 07.13 52,879
61359 기사/뉴스 인도 재벌 4500억 쓴 초호화 결혼…"과소비" vs "경제 도움" 285 07.13 51,883
61358 기사/뉴스 [단독] 중학생에게 폭행당한 교사, 뇌에 피 고여 수술 272 07.13 55,112
61357 기사/뉴스 인천의 한 중학교에 들어온 행정소송 503 07.12 82,422
61356 기사/뉴스 커피에서 ‘이 맛’ 나야,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효과 본다 496 07.12 75,889
61355 기사/뉴스 박수홍 형수 “딸 너무 힘들어해 정신과 치료 중” 선처 호소 595 07.12 61,290
61354 기사/뉴스 팔레스타인 사망자 4만 명 육박하는데…이스라엘서 K팝 페스티벌? 466 07.12 46,913
61353 기사/뉴스 목포시-신안군 통합 추진... 이름은 "신안시" 1267 07.12 59,370
61352 기사/뉴스 英 BBC "男 한강투신, 여초사회 탓?…한국은 성평등 최악국가" 301 07.12 39,814
61351 기사/뉴스 ‘10년 일한’ 태국인 노동자 숨지자 시신 유기한 농장주, 2심도 집유 452 07.12 39,808
61350 기사/뉴스 초등생 아들 반 친구 성폭행하고 성착취물 200개 만든 40대 징역 8년 806 07.12 64,817
61349 기사/뉴스 "내 딸 비명 소리"…여중생 끌고 가려던 50대, 피해자 아버지가 제압 180 07.12 47,524
61348 기사/뉴스 "속죄하며 살겠다"…홍명보 아내, 울산 팬들에 일일이 댓글 사죄 311 07.12 60,719
61347 기사/뉴스 그리 “외할머니 병원비에 월 400만원씩 썼다” 父 김구라에 고백 208 07.12 48,307